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3일 2026년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단체를 선정해 2개 사업에 총 750만 원을 교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행정이 직접 ‘해준다’기보다 동네에서 주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사업을 통해 성평등 문화를 일상으로 끌어내리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첫 사업은 ‘경력단절여성, 다시 찾는 나의 꿈! 새롭게 도전하다’다. 재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교육과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효능감과 역량을 회복하고 사회적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는 “일을 다시 시작하려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건 정보만이 아니라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인데, 그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사업은 ‘남성 중장년 장애인 요리교실, 동동(東同) 밥상’이다. 50세 이상 남성 장애인이 전통시장에서 식재료를 직접 고르고, 요리를 배우며, 완성한 음식을 가족·이웃과 나누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구는 “가사노동을 ‘누군가의 몫’으로 두지 않고 함께 배우고 나누는 경험이 성 고정관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3월 9일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통신 기업인 SK브로드밴드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박람회의 전국 단위 홍보 강화와 안정적인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SK브로드밴드는 자사 IPTV 서비스인 B tv를 통해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광고를 송출하기로 하며, 박람회 인지도 제고와 관람객 유치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B tv는 전국 단위 가입자를 보유한 국내 대표 IPTV 플랫폼으로, 이번 광고 송출을 통해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라는 박람회 핵심 가치가 대한민국 전역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는 이를 계기로 수도권 및 전국 관람객 유치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박람회 기간 중 원활한 통신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초고속 인터넷, 방송·미디어 서비스, 네트워크 운영 지원 등 SK브로드밴드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관람객 편의성과 행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6일 서구 내 소재한 건민부부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건강상태별 진료 및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연계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자택에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졌다”며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안재민)이 국가보훈부에서 주최하는 ‘2026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은 미래세대가 역사 속 보훈의 가치를 체험을 통해 배우고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史春記(사춘기): 선택의 순간’ 프로그램은 3·15의거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하는 보훈테마활동이다. 청소년들이 부정선거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마산 의거 현장을 직접 탐방하는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민주주의가 위협받았던 역사적 순간을 되짚어 보고 그 시대 시민들의 ‘선택’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권리의 의미를 성찰하도록 기획됐다. 안재민 서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4년 연속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사 현장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감하고, 나라사랑과 보훈의 마음을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번호 051-257-9164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5일 구청장 주재로 2025년 하반기 친절으뜸이 및 2월 이달의 친절 직원에 대한 시상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상 후 개최한 간담회는 최일선 현장에서 민원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구민 감동 행정 서비스를 실천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의 사항 청취 및 민원 현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친절으뜸이와 친절 직원들은 민원 서비스에 대해 함께 의논하며 최일선 민원 현장에서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민원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처리하며 특히 민원인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소통하는 열린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공모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모사업 대응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재정 여건 변화에 대응해 공모사업 발굴과 국·시비 확보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담당자의 정책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부예산 및 공모사업 전문기관인 한국정책역량개발원의 이호선 대표 연구위원이 강의를 맡아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국가재정과 지방재정 구조 이해를 비롯해 2026년 정부예산안 및 중앙부처 주요 공모사업 분석, 공모사업 핵심 키워드와 정책 방향,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 요령과 사례 분석 등이 다뤄졌다. 또 2026년 정부예산과 부처별 국고보조사업을 분석해 대덕구 여건에 맞는 공모사업 발굴 방법과 사업계획서 작성 시 발생하는 오류 사례와 개선 방안도 함께 소개돼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대덕구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지방재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 재원을 확보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담당 공무원의 정책 분석 능력과 사업 기획 역량을 강화해 실질적인 국․시비 확보와 구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주택건설 현장 14개소와 대지조성사업 현장 4개소 등 총 1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점검반은 흙막이 및 지하굴착 공사 현장의 붕괴 위험 여부, 옹벽 및 담장의 안정성, 지반침하와 균열 발생에 따른 인근 건축물 피해 여부, 주택건설공사 전반의 품질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발견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안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해빙기는 기온 상승으로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시설물 균열이나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고품질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3월 18일까지'2026년 전라남도·광양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인식을 조사해 사회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가구 중 표본 1,008가구의 가구주와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항목은 기본항목을 비롯해 가구·가족, 소득·소비, 노동, 보건·의료, 광양시 특성항목 등 12개 부문 4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사회조사 결과는 시민을 위한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원의 가구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 작성을 위해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 결과는 9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신학기를 맞아 청년층의 특례시 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학생 대상 ‘찾아가는 특례시 캠페인’을 3월 11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세대맞춤형 시민공감 특례시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동·청년·어르신 등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를 통해 다소 어렵고 추상적으로 인식될 수 있는 특례시 제도를 시민 눈높이에 맞게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여 향후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례시 지정 기준이 인구 100만 명 단일 기준인 만큼 청년층의 전입 확대는 특례시 지위 유지에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에 창원시는 읍면동 및 구청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전입창구’와 해당 캠페인을 연계해 대학생들의 전입 참여를 독려하고, 특례시 지위 유지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캠페인은 3월 11일 경남대학교, 3월 25일 창원대학교에서 진행되며, 특례시 제도와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홍보물을 배포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 아울러 창원시 주요 청년정책도 함께 홍보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정보 제공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홍유준 위원장은 9일 오전 10시, 시의회 5층 위원장실에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오세걸) 및 노인복지협회(회장 이영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회복지법인에서 운영 중인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노인 돌봄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돌봄 현장의 종사자들이 낮은 임금과 높은 노동 강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처우개선을 통한 장기근속 유도와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시에서 운영중인 '울산광역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게 근속연수에 따라 복지포인트를 지급하고 있으나, 사회복지법인이 운영하는 노인의료복지시설의 경우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기관이라는 이유로 복지포인트가 미지급되고 있어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홍 위원장은 “노인 돌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은 곧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오늘 제기된 현장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