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개인택시 합천군지부(지부장 이홍인)는 6일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윤철)을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홍인 지부장은 “오랜 기간 운수업에 종사하며 지역과 함께해 온 만큼, 받은 성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지역 교통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합천군지부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나눔의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교 45개교를 대상으로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형식적인 점검 중심의 지도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형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자체 점검표를 활용하여 ▲ 불법찬조금 예방 교육 실시 ▲ 학교장 청렴서한문 발송 ▲ 학교운동부 운영경비 집행의 투명성 ▲ 학교운동부지도자 채용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현장 여건에 맞게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조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운동부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청렴은 학교운동부 경쟁력의 핵심이며, 불법찬조금 근절은 그 시작점”이라며, " 현장 중심의 예방적 컨설팅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학생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공정한 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 11일, 12일 고양시(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BTS 공연과 관련하여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지원을 위해 학생생활교육 특별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 특별대책반은 고양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를 중심으로 학교행정지원과, 초등교육지원과, 중등교육지원과, 기획경영과, 지역교육과와 일산서부경찰서, 고양시청, 일산서구청, 일산백병원 등 유관기관이 연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로 구성됐다. 이번 특별대책반 운영은 공연장 및 주변 지역에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연 관람 여부와 관계없이 공연장 주변 도로, 역사, 상업지역 등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이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에 학생 대상 안전한 생활교육 실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학생 대상 비상연락망 현행화 및 공연장 관람 시의 안전수칙, 다중밀집 장소 행동요령과 이동 및 야간 귀가 안전 등을 중심으로 학생생활교육이 내실있게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또한 학부모 대상 가정통신문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 ‘2026 상반기 위(Wee) 프로젝트 학생상담 담당자 협의회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소속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와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하여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사회복지사 등 40여 명 참여해 ▲상호 이해 및 사례 공유 ▲유관기관 프로그램 안내 ▲소모임을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심화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학생상담담당자 자기돌봄·소진 예방 지원 체계도 점검했다. 이를 통해 학생상담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을 한층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천교육지원청은 위(Wee) 프로젝트의 2차 안전망인 위(Wee) 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상담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2026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전시)“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아트 팝(Art POP)” 참여 시각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2026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전시)’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원받은 시각예술인에게 지속적인 예술 창작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아트 팝”의 신청 대상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원받은 시각예술 분야의 경기도 거주 예술인이다. 3년 동안 1회라도 지원을 받았다면 신청할 수 있고, 기존 “예술인 기회소득 페스티벌(전시)”에 참여한 이력이 있어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지원신청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사실 증빙 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아트 팝”에는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미디어, 일러스트, 웹툰, 그래피티 아트, 디지털 페인팅 등 모집 분야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의 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해에 이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GH사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경기도 내 1기 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GH는 선정된 구역에 대해 정비계획(안), 공공기여 방안, 사업성 분석, 추정분담금 산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들에게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이 수립된 1기 신도시 5곳(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으로, 각 신도시마다 1개 구역 선정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 구역은 토지등소유자 10% 이상이 ‘GH사전컨설팅 신청 동의’를 확보해야 한다. 특히 올해 컨설팅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전자동의시스템’의 전격 도입이다. GH는 그간 주민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했던 서면 동의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손을 잡았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컨설팅 분야에서는 최초로 도입되는 이 시스템은 전자서명 방식을 통해 주민 동의를 받을 수 있어, 기존 방식 대비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명화와 클래식을 함께 만나는 공연 시리즈 '미술관으로 간 클래식'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마티네 공연으로, 영국·스페인·미국·네덜란드 4개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의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보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연주를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도슨트의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관객들이 작품과 연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번째 공연은 5월 14일 오전 11시 “영국” 편으로 진행된다. 영국 내셔널 갤러리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르네상스부터 근대 회화까지의 흐름을 살펴보며, 도슨트 이서준의 설명과 바싸르 목관 5중주의 연주로 무대가 꾸며진다. 목관 5중주의 풍부한 음색은 작품에 담긴 시대와 이야기를 선율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그림과 연주를 함께 즐기는 색다른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드뷔시 '달빛' 등이 연주된다. 이어 7월에는 스페인 편, 9월에는 미국 편, 11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일, 시흥시 주관으로 개최한 ‘2026년 K-시흥 채용박람회’에 참여하여, 구직자 맞춤형 채용 상담 및 홍보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 참여는 공사의 우수한 채용 시스템을 알리고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선보였다. 특히 지방공기업 최초로 도입한 ‘채용 정보 알림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워 예비 지원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채용정보 알림 서비스는 구직자가 희망하는 직무의 채용 공고가 공사 누리집에 게재되면, 사전에 신청한 구직자에게 문자로 채용 정보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매일 채용 공고를 직접 확인하기 어렵거나 신청 기간을 놓치는 구직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기에, 현장에서 64명의 구직자가 즉석 신청하는 등 공사 채용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총 103건의 구직자 대상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직군별 필수 자격 기준 및 NCS 기반 전형 절차 안내, 채용 정보 알림 서비스를 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5월부터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에서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장애인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재활을 돕고 기초 체력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개인별 장애 유형을 고려한 소규모 맞춤형 강습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체육활동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상은 시흥시 등록 장애인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으로, 회차당 5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주 2회 오후 4시 및 5시(각 50분 강습)로, 초등부는 화·목요일, 중·고등부는 월·수요일에 이용할 수 있다. 수강료는 1인 14,000원이며, 장애인 스포츠 지도자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를 배치하여 맞춤형 지도와 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신청 전 유선 상담과 대면 상담을 완료해야 한다. 상담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17일(09:00~18:00)까지이며, 상담 완료 후 적합자로 선정되면 접수 방법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4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4일, 화도읍 소재 자원순환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관계인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와 확산을 막은 사례를 알리며 소화기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건물 외벽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스파크와 함께 시작됐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정전과 동시에 이상 징후를 인지하고 즉시 상황을 확인한 뒤 비치된 분말소화기를 활용해 진화에 나섰다. 그 결과 건물 외벽 일부만 소실된 상태에서 신속히 진압됐으며, 큰 피해 없이 더 이상의 확산도 차단됐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잔여 불길을 정리하고 안전조치를 실시했으며, 내부 인명검색과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잔불 확인까지 완료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관계인의 침착한 판단과 소화기 사용이 인명피해와 대형 화재로의 확대를 막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도 소화기를 비롯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비치하고, 사용법을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