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 서북부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 거점이 될 ‘루원복합청사’건립을 완료하고 4월 2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김교흥 국회의원, 강범석 서구청장, 유승분 인천시의원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루원시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서북부 균형 발전의 마중물, 행정 효율성 및 시민 편의 제고 루원복합청사는 서구 루원시티 내에 위치하며, 연면적 4만 7,301㎡, 지하 2층부터 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청사 건립은 인천 전역에 분산돼 있던 산하기관들*을 한곳에 집적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핵심사업이다. 인천시는 루원복합청사 준공으로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루원시티 일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근 공공기관 연계로 ‘서북부 행정타운’ 완성 가속화 현재 루원복합청사 인근에는 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와 인천119안전체험관이 운영 중이며, 향후 인천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6일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권역(청라1~3동)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제안 사업 발굴 실습, 사업 제안서 작성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이 실제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 2026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는 권역별로 총 4회 진행되며 권역별 향후 일정은 ▲2권역(석남 1~3동, 가좌1~4동) 20일 16시,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 ▲3권역(검단지역) 22일 16시, 마전동 행정복지센터 ▲4권역(검암경서동, 연희동, 가정1~3동, 신현원창동) 23일 16시, 가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제안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 동네에 꼭 필요한 제안사업 발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8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구노인복지관 시니어로빅 동아리의 활기찬 공연과 치매 예방 체조로 개회식을 열었다. 이어 ‘한걸음은 치매예방, 두걸음은 건강서구’라는 구호 아래 함께 출발선을 넘으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걷기 코스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 일대 약 1.5km구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구간으로 구성됐으며 행사장 곳곳에는 포토존과 스탬프존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걷기의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부대행사로 온누리병원, 검단탑병원, 나은병원, 국제성모병원, 인천참사랑병원, 인천광역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인천서부경찰서, 인천서부소방서(심폐소생술 의용소방대), 인천광역치매센터, 인천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치매관련 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7일 관내 노거수의 건강한 보존과 생태가치 증진을 위해 인천시 최초로 ‘보호수 및 큰나무 보존·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무의사협회의 전문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서구의 보호수 및 큰나무의 생육실태를 정밀조사 및 연구하고, 그 결과를 행정, 정책 등에 활용함으로써 서구의 소중한 자연·문화유산인 노거수의 건강한 보존·관리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따라 대상수목의 나무진단을 분기별로 실시하여 생육실태 이력을 관리하는 등 기초자료를 공유하고 노거수 보존·관리를 개선하는 기술공유를 넘어 신규 보호수·큰나무 지정 대상수목을 발굴하는 상호협력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관내 보호수 및 큰나무 생육실태 분기별 조사 ▲대상수목 이력관리 ▲신규 보호수 및 큰나무 지정 대상 수목 발굴 등 상호 협력하에 서구 보호수 및 큰나무 보존·관리 방안을 개선해 나아가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인천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만큼 큰나무 보존·관리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구의 소중한 보호수·큰나무가 건강히 관리될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8일 하점면 부근리에 조성된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하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힐링형 여가 공간을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이날 개장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윤재상 인천시의원,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지역 주민과 반려인 등이 참석해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개장식 이후에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함께 뛰놀고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관찰됐다. 현장을 찾은 이용객들은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반려동물 친화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에 조성된 놀이터는 약 2,000㎡ 규모로, 천연 잔디를 기반으로 반려동물 놀이시설과 보호자 휴게시설을 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반려동물의 특성과 이용 형태를 고려해 공간을 세분화하고, 배변 처리 기구 등 편의시설을 배치함으로써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함께 높였다. 놀이터는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이용요금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화군이 평화경제특구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오는 4월 23일부터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강화군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평화경제특구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자체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다. 현재 인천시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구 기본구상 용역과 연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전략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화군은 평화경제특구 지정 시 인천국제공항과 수도권, 북한 지역을 연결하는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남북 경제협력을 세계 시장과 연계하는 국제적 경제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영종~강화 연결도로와 계양~강화 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이 구축되면 한반도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물류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은 접경지역이라는 제약과 한계를 평화경제특구라는 제도를 통해 새로운 기회로 전환할 것”이라며, “특구 지정을 통해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남북 경제협력의 중심지로 도약해 강화의 미래를 열어가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허가 주택 밀집지역인 인천 남동구 구월동 300번지 일대에 최근 화재가 발생하면서 근본적인 환경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정비방안 마련이 시급히 요구된다. 20일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18일 구월동 300번지 일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2채가 소실되고 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재민들은 현재 남동구에서 운영하는 임시거소에 머물고 있으며, 구는 구호 물품 전달 등 피해 회복을 위한 후속 조치에 집중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1960년대 북성동 일대 개발로 인한 철거민 이주·정착지로, 2,177㎡ 면적에 24세대(39명)가 거주 중이다. 전체 세대의 80% 이상인 20세대가 무허가 건축물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열악한 주거환경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그간 이곳을 정비하려는 시도는 여러 차례 있었으나 모두 무산된 바 있다. 지난 2010년 구월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 당시 남동구의 편입 요청이 반영되지 않았고, 2015년 검토된 분양주택 공급방안은 사업성 부족으로 인해 인천도시공사가 참여하지 않으면서 중단됐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5월 6일부터 2014년생(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HPV 무료 예방접종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 것으로, HPV 감염으로 인해 남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백신은 HPV4가 백신이며, 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접종은 전국 HPV 국가 예방접종 지원 사업 지정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지정의료기관을 조회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암 등 HPV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대상자 확대를 통해 향후 HPV 감염 및 관련 질병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대상자들은 적기에 접종하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미추홀구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상반기 불법 분양 현수막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추진한 결과, 민원과 정비 건수가 크게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그간 무질서하게 설치되는 분양 광고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경관 훼손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 시범 운영 ▲분양업체 간담회 개최 ▲봄철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중점 단속 기준 마련 ▲형사고발 등 단계별 대응을 추진해왔다. 특히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를 시범 운영해 불법 광고물을 제도권으로 유도하는 한편, 3월 중순 분양업체 간담회를 통해 과태료 부과 및 형사고발 방침을 사전 안내하며 자진 개선을 유도했다. 이후 구민 안전과 교통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구간을 중심으로 ‘중점 단속 기준’을 마련해 단속을 강화했다. 또한 3월 봄철 일제 정비를 통해 주요 도로와 민원 다발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3월 26일 형사고발 조치를 단행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이러한 조치 이후 불법 현수막 관련 지표에서 뚜렷한 개선 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호·최호영)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양평 일원에서 ‘동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협의체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복지 리더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동 협의체 위원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과 리더십 교육, ▲실무 역량강화 교육, ▲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등이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한 위원은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행정이 닿지 않는 곳을 세심히 살펴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꿈을 이루는 행복한 연수구를 위해 지역 사회보장 업무에 열의를 갖고 헌신하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며 민관 협력 체계를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