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대덕구는 내달 20일까지 대덕문화원 전시실에서 디지털 예술전시 ‘메타 페인팅–회화의 디지털 확장’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년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미디어아트 전문 기관 PK Art&Media(피케이아트앤미디어)의 콘텐츠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디지털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메타 페인팅–회화의 디지털 확장’은 원작이 지닌 조형성과 미적 맥락을 존중한 상태에서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전시다. 특히 단순한 이미지 변형을 넘어 회화에 내재된 시간성과 감각을 움직임과 형태의 변주로 확장해 새로운 이미지를 구현하면서 원작이 지닌 조형적 긴장감과 감정의 밀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전시 특성을 바탕으로 관람객은 원작 회화와 디지털로 확장된 이미지를 함께 감상하며 표현 방식의 변화를 비교·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해 도슨트(Docent·전문 해설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 관련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대덕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대전지역 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은 지방세입 기반 확충과 세외수입의 효율적·체계적 관리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량평가 등을 통해 총 26개 우수자치단체를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 등에 따라 14개 유형으로 나눈 뒤, 세외수입 징수율 등 운영실적을 중심으로 한 정량평가(100점)와 우수사례 발굴 및 기타특별회계 종합관리 여부에 따른 가점(4점)을 합산해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대덕구는 평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기관 표창을 받으며 세외수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방세외수입 징수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 부서의 협업과 세입보호관 제도 등 창의적인 행정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세입 기반 확보와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지난 23일 신탄진동 방문을 끝으로, 2026년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한 ‘12개 동 순회 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간담회에서는 △희망찬 미래사회 △활기찬 지역경제 △행복한 매력도시 △따뜻한 복지환경 △대단한 문화가치 △친절한 공감행정 등 6대 구정 비전을 중심으로 대덕구의 주요 정책과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지역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까지 구민들의 진솔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한층 강화했다. 구는 간담회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구정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최 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제안과 건의는 대덕구의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공감 행정을 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물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유엔(UN)이 2026년 정한 ‘물과 성별(젠더), 모두에게 공평한 물’을 주제로 누구나 안전한 물을 누리는 공평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기후위기 상황에서 생활 속 물 환경 보전 실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그림과 사진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그림 부문은 대전시 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사진 부문은 청소년과 대학생, 일반인을 포함하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1인당 최대 2점까지 제출이 가능하다. 사진 부문은 1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그림 부문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우편,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그림 62점, 사진 7점 등 총 69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3월 12일 대전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주요 수상작은 3월 19일부터 24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대전도서관은 25일 ‘새해, 안녕한 클래식’을 시작으로 2026년 ‘오가다 주말 공연’의 포문을 연다. 오가다 주말 공연은 사전 신청 없이 동대전도서관을 이용하는 누구나 오며 가며 즐길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지난해 1,100여 명이 참여할 만큼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은 도서관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연 6회 운영되며 ▲클래식 ▲재즈 ▲마술 ▲퓨전 국악 낭독극 등 다양한 주제로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오가다 주말 공연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문화 거점이자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의미를 더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힘쓸 예정이니 동대전도서관에서 문화가 있는 일상을 즐기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대전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8만 247건의 119구급출동이 있었고, 이 가운데 4만 2,702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하루 평균 약 220건, 6분마다 한 번꼴로 구급대가 출동한 셈이다. 출동 건수는 전년(8만657건) 대비 410건 감소(-0.5%)해 큰 변동 없이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이송환자 수는 전년(4만7,526명) 대비 4,824명 감소(-10.1%)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정지․심혈관질환․뇌혈관질환․중증외상 등 4대 중증환자 이송 인원은 3,437명으로, 전년(3,396명) 대비 41명 증가(+1.2%)했다. 유형별로는 ▲심정지 747명 ▲심혈관질환 1,791명 ▲뇌혈관질환 500명 ▲중증외상 39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이송환자 수가 감소한 상황에서도, 생명과 직결되는 중증환자에 대한 대응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된다. 연령별 이송환자 분석 결과, 60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이송환자의 약 60%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60대 7,520명 ▲70대 7,807명 ▲80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3일 온정봉사단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나눔 실천의 각오를 다졌다. 이번 하례회에 참석한 봉사단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봉사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에도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조원휘 의장은 “봉사는 혼자가 아닌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며 “온정 봉사단은 연대와 배려로 공동체를 지켜온 소중한 존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의회 역시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중구의회(의장 오은규)는 1월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7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옥향, 이정수, 김석환, 안형진, 오한숙, 오은규 의원으로부터 육상래 의원의 징계 요구서가 접수됐다. 또한 대전광역시 중구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전광역시 중구 한국자유총연맹 지원 조례안 등 7건의 일반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오은규 의장은 “그동안 바쁜 일정에도 심도 있고 내실 있는 의정 활동을 하여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면서 “의정활동에 많은 협조를 하여 주신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3위, 대전에서는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 강한 도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경쟁력을 분석하는 지표로, 공식 통계자료 등을 바탕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 88개 지표를 분석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유성구는 3개 부문을 합친 종합경쟁력에서 1,000점 만점에 총점 600.1점을 기록하며 부산 연수구, 인천 서구에 이어 전국 자치구 3위를 차지했다. 대전 5개 자치구 중에서는 1위에 올랐으며, 대전에서 최근 5년간 전국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곳은 유성구가 유일하다. 유성구는 특히 이번 평가에서 인구활력, 경제활력, 공공안전, 보건복지 등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경영성과 부문에서 전국 자치구 2위를 기록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도시 운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이러한 성적은 오랫동
시민행정신문 기자 | 23일 열린 대전시의회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황경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장애인 활동지원기관의 전담관리인력 자격 기준 조정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는 시행 첫해인 2011년 약 3만 명이던 대상자가 2024년에는 약 13만 명으로 확대됐고, 예산 역시 2011년 약 2000억 원에서 2024년 약 2조 3000억 원으로 11배 이상 증가하는 등 양적성장을 이뤘다. 그러나 최근 장애인 활동지원기관의 인력난으로 인해 활동지원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건의안은 이러한 상황에서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의 장애인 활동지원기관 전담관리인력 자격 기준 조정을 통해 장애인 활동지원기관의 인력난 해소와 지원기관의 장애인 활동 지원 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경아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2011년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도입 이후 십수 년 동안 사업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라며, “반면, 시행규칙의 자격 기준은 장애인 활동 지원이 양적성장을 이루는 동안 단 한 번도 바뀌지 않았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