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2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로, 축제 관련 전문가들이 전년도에 열린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지역발전 기여도와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2022년 특별상 △2023년 콘텐츠 부문 대상 △2024년 예술·전통 부문 대상 △2025년 축제 문화유산·역사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에도 축제 문화유산·역사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축제를 함께 만들어온 지역사회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면서 시대 흐름에 맞는 콘텐츠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뿌리공원 ▲한국족보박물관 ▲효문화마을 ▲효문화진흥원 등 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25일 대사동 반찬식당에서 중구 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세태) 주관으로 2026년 두 번째 ‘중구 On(溫)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 On(溫) 나눔’사업은 중구를 중심으로 주민, 기업, 기관, 자원봉사자가 함께 아침을 매개로 나눔을 일상화하고,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확산하는 중구형 지역연대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 진행했다. 행사 참석자가 참가비 2만 원을 내면 이 중 식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기금으로 전달되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적립된 후 연말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대학교병원 조강희 병원장 및 직원, 중구 자원봉사협의회 및 중구청년모아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조찬을 함께했다. 특히 다음 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을 앞두고 중구청 관계자로부터 통합돌봄과 자원봉사자의 역할에 대해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조강희 병원장은 “지역연대 사회공헌 사업인 중구온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충남대학교병원도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사회 공헌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제107주년 3·1절을 앞둔 25일,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故 오봉록 애국지사의 자녀인 오우룡 씨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위문했다. 오봉록 애국지사(1903.2.6.~1981.7.20.)는 평안북도 희천 출생으로, 교사로 재직하던 중 3·1 독립운동에 참여하며 항일운동에 나섰다. 이후 천마산대 제3중대에 입대해 군자금 모집·친일 밀정 생포·주재소 습격 등 무장투쟁을 전개했으며, 1922년 만주로 이동해 이듬해 중국군과 연합 작전을 펼치는 등 교전을 벌였다. 1924년 3월 천마산대 해산 이후에는 중국 연길현에서 초등학교 교사와 한의사로 활동하며 민족 계몽에 힘썼고, 8‧15 광복 후 귀국했다. 정부는 이러한 공훈을 기려 1982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독립운동 정신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소중한 가치”라며 “독립유공자 유족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거주하는 44명의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구는 올해 6000만원을 투입해 철선·전기울타리 등 예방시설 설치비의 60%를 지원한다. 농가당 최대 지원액은 1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멧돼지·고라니 등으로 피해를 입었거나 예방 차원에서 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농가로, 반복 피해 농가와 산림 인접 지역 농가를 우선 선정한다. 단, 기존 FTA 기금 등으로 지원을 받은 농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피해 예방시설 지원 신청서, 사업 계획서, 농지대장 또는 농업경영체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대덕구 환경과(☏042-608-6854)에 제출하면 된다. 대덕구는 농작물 수확기 이전에 시설 설치를 완료해 피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피해 예방사업과 별도로 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임업인은 피해 발생 신고서를 제출하면 현장 확인과 정밀조사를 거쳐 피해 보상금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하고 있다. 대덕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5일 대덕세무서(가칭) 신설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부를 국세청,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 중앙부처에 공식 전달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대덕구 단체장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1월부터 시작됐으며, 지역 곳곳에서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져 한 달 만에 9만 7000여 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구는 이번 결과가 독립된 세무 행정기관 설치를 바라는 지역사회의 절실한 요구를 보여주는 상징적 수치라고 설명했다. 대덕구는 대전지역 산업의 중심지로, 대규모 산업단지와 기업이 밀집해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등 고부가가치 세원이 집중된 지역이다. 그러나 현재 유성구와 함께 북대전세무서 통합 관할에 속해 있다. 이로 인해 인구 대비 높은 세수 기여도에도 불구하고 단독 관할 세무서가 없어 주민과 기업은 원거리 세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 중심 지역 특성에 맞는 전문 세정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박종길 대덕구 단체장협의회장은 “대덕구는 높은 국세 기여도에도 불구하고 그에 상응하는 세정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퇴임 주민자치회장 3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구는 청년벙커의사당에서 감사패 수여식을 열고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렸다. 감사패 수여 대상자는 이규영 오정동 회장, 이형주 회덕동 회장, 홍석표 신탄진동 회장 등 3명이다. 이들은 재임 기간 동안 주민 참여 기반 확대, 마을 의제 발굴과 실행, 주민 화합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자치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자치 모델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마을 공동체 회복과 주민 간 소통 활성화에도 앞장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주민자치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세 분 회장님의 열정과 봉사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조언자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이달 23일부터 24일까지 구청 구봉산홀에서 2026년 서구 주민참여예산 및 주민자치 청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주도하는 참여예산 운영과 투명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24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1부에서는 탁현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취지와 운영 사례, 참여 방법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2부에서는 대전지방법원 국선전담변호사이자 국민권익위원회 자문 변호사인 이해원 변호사가 반부패 법령과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과 주민자치는 주민 참여가 지역 변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제도”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속에서 주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가 청년 건축 인재의 실무 역량 제고 및 취업난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서구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 대전광역시 건축사회 관계자와 함께 협회 회의실에서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 협력 방안을 위한 민·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서구가 운영해 온 ‘건축전공대학생 직업체험 프로그램(직업 세계도 알GO, 건축 현장도 알GO)’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부터 추진 중인 건축전공대학생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는 인턴십 참여 학생들이 자격증 취득 등 사전 준비를 통해 실무 경험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목원대학교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에서 발전한 인턴십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향후 성공 사례를 발굴해 재학생 상담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대전광역시 건축사회는 기회를 마련한 서구청에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대학과 기업체를 잇는 중간 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배재대학교 역시 프로그램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은 2월 25일, 교육원 강당 및 진로체험실에서 관내 90개 중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진로교육 및 진로체험 운영 관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대전 진로교육 추진계획 공유와 진로체험 프로그램 안내, 6개 진로체험마을 시설 참관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교육청의 진로교육 정책 비전을 현장과 공유하고, 교육원과 학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대전 진로교육의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6학년도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처음 제공되는 진로체험인 ‘꿈자람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소개한다. 6개 테마별 진로체험마을(문화예술, 영상미디어, 웰빙복지, 바이오환경, AI미래, 창업경영) 내 12종의 전문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학교별 신청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여 현장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진로체험 시설을 직접 참관하며 교육과정과 연계된 융합형 진로교육의 실제를 체감하게 된다. 교육원은 원거리 학교에 45인승 전용 버스를 지원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모든 중학생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은 유·초등학생의 특기·적성 계발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2026년도 상반기 문화예술·창의체험 프로그램을 3월부터 6월까지 2기에 걸쳐 총 56강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강좌들로 구성됐다. 관찰 드로잉, 가야금 교실, 키즈 놀이체육, AI 웹툰교실 등 문화예술과 메타버스 분야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강좌를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표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강좌별 운영 대상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기 수강생 신청은 2월 27일부터 시작되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자라나는 유·초등학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창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사고의 폭을 넓히고 전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