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순오지(旬五志)에 賊反荷杖 以比理屈者反自陵轢[적반하장 이 비리굴자반자능력]이는 `도둑이 도리어 몽둥이를 든다는 말은 잘못한 자가 오히려 성내고 덤비는 것을 빗댄 것이다. 나라 망하라고 매국노들이 허구허날 집단으로 데모하고 난리치니 천지신명 진노해 벌 내린듯 하지만 애궂은 죄없는 국민들만 피해를 본다. 매국노 정치인들 가짜 노조들 이들은 일은 적게하고 임금만 올려달라 최고의 처우를 보장 하라! 매국노 근성은 일주일중 주 5일 일하면 골병든다. 충동질 해서 이틀 쉬는 것도 모자라 나머지 5일도 놀게 해달라 할 억지를 언제 떼 쓸지 모른다. 이들은 국민들에 약한 점을 교묘히 부추겨 잘살게 해줄테니 국회로 보내달라 속여서 표를 얻어 국개의원만 되면 못된 법을 만들어 나라를 거덜내고 아수라장 만들어 현실같은 난장판을 만든다. 윤리 도덕 법과 상식이 사라진 무법천지 짐승보다 사람이 무섭다. 본래 인간에겐 양심이라는 것이 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좌우명(座右銘)이란 무엇인가? 좌우명은 늘 자리 옆에 적어놓고 자기(自己)를 경계(警戒)하는 말 또는 가르침으로 삼는 말 혹은 문구(文句)를 말한다. 풀 한포기 만도 못한 어리석은 인간이 되지 말라!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표현하고 말을 하는 동물이 인간 이다. 지몸이니 지맘대로 자유라지만 해서 될일 안될일 해서 될말 안될 말이 있다. 아무리 이몸둥이가 내것이더라도 갈곳과 가서는 안되는 곳도 있다. 이 몸둥이가 내것이라지만 결국 내것이 아니라네. 어리석지 말라 어느날 누구도 모를 북망산천 황천길에 무엇을 가져가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라. 공수래 공수거(空手來 空手去)니라. 우리네 인생사 공수래공수거라고 말하며 마음을 비우고 살자고 한다. 헌데 살다 보면 금전이 눈앞을 가리고 금전 욕심이 끝없다. 눈앞의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한다.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무슨일을 하든지 그것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마음이 움츠러들고 소극적으로 변하게 된다. 지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바다속 땅속은 부글부글 끓어 지진 쓰나미가 여기저기 세계가 불안하고 지상에서는 대책없이 무책임한 최첨단 문명을 만들어 자연환경 자연생태 파괴하고 그것도 모자라 환경을 기계화해서 비 인간적으로 자기 만족만 채우려 허황된 사치 문명 노예가 되어 간다. 세상 사는게 내 맘대로 안된다 하여 화난다고 화풀이로 불지르고.폭행하고. 납치하고 생명을 마구잡이로 비참하게 죽이고 그것도 모자라 비행기 타고 세계를 돌며 국제 범죄를 일으키니 천지신명 진노하여 하늘에서 뢰성 벽력 우르릉 쾅쾅 지구는펄펅끓는 용광로 되어가네! 사람이라면 멀쩡한 세상 누가 오라했나 가라고 했나 제발 사람답게 살다가 부끄럽지 않게 갑시다 실패가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도전을 하는 것이고 도전을 하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잡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