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본사 소재지 기준)을 대상으로 2026년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경기북부 10개시군(고양, 남양주,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지원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중소기업 경영 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수시로 상담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적시 해결하는 긴급지원 서비스이다.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전 컨설팅 결과와 기업 수요를 반영해 △특허(특허기술홍보영상제작, 국내맞춤 특허전략) △디자인(국내맞춤 디자인전략, 제품디자인개발, 제품디자인목업, 포장디자인개발, 화상디자인(UX·UI/GUI) 개발) △브랜드(신규브랜드 개발, 리뉴얼브랜드개발) △국내출원비용지원(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해외출원비용지원(특허, 상표, 디자인, PCT) 등의 사업을 지원 받는다. 2025년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은 517개 과제가 신청하여 95개 과제가 선정되어 5.9:1의 경쟁률을 가졌다. 안준수 원장은 “경기북부 기업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은행유스센터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1시, 은행유스센터 1층에서 월별 테마 문화체험 프로그램 ‘은행 ALL DAY’를 운영한다. ‘은행 ALL DAY’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다미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은하수카페’와 문화놀이터, 미래놀이터 등 센터 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먹고, 즐기고, 체험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봄맞이, 어린이날, 과학의 달 등 계절과 시기에 맞춘 테마 콘텐츠로 구성되며, 청소년의 흥미와 참여도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은행유스센터 김범중 센터장은 “‘은행 ALL DAY’를 통해 매월 하루는 은행유스센터에서 먹고, 즐기고, 체험하는 문화행사로 청소년들에게 자연스럽게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참여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명시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혈관 클린, 지금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질병 진단이나 사후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고 개선하는 ‘생활습관 점검형 예방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센터 운동 프로그램을 이용 중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매주 1회 제공하는 건강관리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살핀다. 점검 영역은 ▲운동 관리 ▲식습관 관리 ▲생활습관 관리 ▲건강 인식 및 태도 등 총 4개 영역으로 구성했으며, 기록 과정으로 스스로 개선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타인과의 비교나 점수 위주의 평가 방식이 아닌, ‘나의 변화 확인’ 중심의 자기관리 기록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참가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건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1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성실하게 체크리스트를 작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영양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2026년 영양군 다문화가족 스키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다문화가족 55명이 참여하여 겨울 대표 스포츠 스키 체험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초보자를 위한 전문 강사의 강습을 시작으로 자유 스키 체험, 눈썰매 체험, 곤돌라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강습과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한편,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난생처음 스키를 타본다면서, 아이들과 함께 스키를 타며 웃고 즐길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다문화 가족들이 서로 교류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앞으로도 계속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도원 생태공원사업소장은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다문화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한 다문화가족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소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시가 해외진출, 마케팅, 판로개척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서울뷰티허브’ 참여기업 100개사를 모집한다. 단기 전시·홍보를 넘어 실제 매출과 수출로 이어지는 연간 밀착형 지원으로, 중소 뷰티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유망 뷰티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서울뷰티허브(Seoul Beauty Hub)’ 지원사업 4개 분야에 참여할 기업 100개사를 2월 9일부터 3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DDP패션몰 3층에 위치한 ‘서울뷰티허브’는 마케팅·유통·수출 지원 등 비즈니스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연결하는 통합 지원 플랫폼으로, 지난해 6월 개관 이후 정식 운영 중이다. 올해 지원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장기간 운영해 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성과를 축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순 노출 중심의 지원을 넘어, 실제 매출 확대와 수주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해외진출 ▴마케팅 ▴네트워킹 ▴인프라 등 4대 분야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특히 참여기업을 성장 단계별로 구분 선발해, 아직 규모는 작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공립아라한신더휴어린이집)은 바자회, 개원 기념 행사, 자선냄비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전액 약 90만 원을 인천서구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각종 행사를 통해 원아와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 지역사회 주민들이 참여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운영하며 모아진 결과로써,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기부를 실천했다. 박지해 아라한신더휴어린이집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을 나눈다’라는 의미를 이해하고, 이웃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이러한 나눔이 아이들의 마음에 새겨지길 바란다”라며, “모아진 수익금이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사용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배영 상임이사는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지역사회에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간 생활권 통합과 기업 물류 효율성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기술부문(사업계획, 건설계획, 사업관리·운영계획)· 수요부문·가격부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 역량과 사업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시작해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시행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방침이다. 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의 원인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 까치산역 일대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찾아 쓰레기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단속을 실시했다. 강서구무단투기단속반이라고 적힌 형광색 조끼와 목장갑을 착용한 채 까치산역에서 복개천 먹자골목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며, 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수증 등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해 상가 4곳에 대해 위반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현장단속은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경찰관, 무단투기 단속반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구는 올해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단투기 단속 태스크포스(TF)와 무단투기 단속반을 신설했다. 이 전담 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홍보 활동을 이어나간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20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정 금액 이상 국내산 수산물 또는 국산 원재료 70% 이상 단순 가공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수산 전용 제로페이 결제 △일반 음식점(횟집 등) 구매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또는 수입산 수산물 구매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 금액은 행사 기간 내 구매 금액의 최대 30%로, 3만 4천 원 이상~6만 7천 원 미만은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은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급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창원시(가음정시장, 봉곡시장, 반송시장, 마산가고파수산시장, 정우새어시장, 상남시장), 진주시(논개·중앙시장), 통영시(서호시장, 북신시장), 김해시(외동시장, 장유시장, 동상시장), 거제시(고현시장, 옥포시장), 양산시(덕계종합상설시장, 양산남부시장상가), 고성군(고성시장), 남해군(남해전통시장), 함양군(지리산함양시장), 거창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상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 및 치매 예방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뇌건강 교실’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뇌건강 교실은 치매선별검사 결과 정상군 및 치매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 등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방문형 인지중재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경로당에서 운영되며, 기수별 주 2회씩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인지자극 활동, 일상생활 기반 뇌운동, 인지·운동 융합활동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태블릿 PC를 활용한 인지훈련과 만들기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고, 사전·사후 인지기능 평가를 실시해 프로그램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간호사·작업치료사·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체계적인 인지 건강 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찾아가는 뇌건강 교실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