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 ‘수채화반 담빛회' 수강생들이 4월 7일부터 4월 12일까지 6일간, 수원시립 만석전시관에서 두 번째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담빛회’는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 수채화반 회원들이 서로의 삶을 공감하며 일상 생활에서도 예술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자 자체적으로 설립한 예술 동호회로, 지난 2024년 12월 미얀마의 날 기념 후원전을 처음으로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담빛회 회원 9인이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수채화를 선보였다. 김정복 광교1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이 정성껏 그린 작품을 즐겁게 감상하시며 따뜻한 응원과 격려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설 및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수채화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열정과 정성이 느껴지는 전시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고 수강생들이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마포구는 레드로드 R5 구간 ‘로드갤러리’를 새롭게 단장하고, 4월 30일까지 봄맞이 전시를 운영한다. 레드로드 로드갤러리는 2023년 조성된 개방형 야외 전시공간으로, 보행 동선을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기존 실내 전시보다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레드로드에 피어난 봄, 길 위에서 만나는 72개의 풍경’을 주제로 총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품 72점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저마다의 시선과 색채로 봄의 분위기와 도시의 풍경을 담아내 관람객에게 색다른 감상을 제공한다. 올해는 마포미술협회와 협업해 전시 기획과 작품 선정에 지역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에 참가한 작가들이 직접 해설사로 나서 창작 의도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 해설은 매주 수·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진행되며, 로드갤러리 앞 이동식 관광안내소 ‘레드카’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오는 1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슬로건은 ‘벽을 허물고 마음을 채우는 노원’으로, 공감과 소통을 통해 장애 구분 없이 모두가 행복한 ‘장애인 친화도시’ 노원을 만들겠다는 구의 의지를 담았다. 행사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기념식 및 복지박람회 ▲배리어프리 걷기대회 ▲진성 행복 & 웃음 콘서트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17일 오전 10시 노원구민의 전당 대강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복지박람회’가 개최된다. 기념식에서는 한국뇌성마비장애인협회 청우의 ‘이음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수여와 기념 촬영이 진행된다. 기념식 종료 후 지급되는 복지박람회 스탬프 미션 쿠폰을 완성하면 박람회장 내 푸드트럭 음식을 9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어 오전 10시 30분부터 중계 문화 공원에서 ‘복지 박람회’가 개최된다. 박람회에서는 장애인 공연단의 무대와 함께, 총 31종의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전동보장구 세척 ▲운전 연습 체험 ▲보치아 체험 ▲수어 배우기 ▲무장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여군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경험 확대와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부여군보건소, 사비부여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충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협력하여 ‘함께 피는 봄, 발달장애인 재활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 운영 주기는 주 2회, 총 8회 운영된다. 프로그램 구성은 꽃을 활용한 원예 활동, 꽃 요리, 꽃공예와 현장 학습의 하나로 보건소를 견학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부여군보건소장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지역사회 내 사회적 관계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된다.”라며, “지역 장애인들에게 좀 더 폭넓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관내 유아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유아 구강건강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충치 발생에 취약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참여를 희망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21개소 27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방법 △충치 예방을 위한 식습관 관리 △구강관리 교육 △체험형 치과 프로그램 △백세건강교육관 견학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강화해 충치균의 산 공격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약 40∼70%의 충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참여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충치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환인 만큼 가정에서도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보호자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구강건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이 유산을 알리지 않은 백서라에게 분노의 따귀를 날리며 격렬한 대립을 벌여 긴장감을 폭주시켰다. 지난 5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8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멋대로 폭주하는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감정의 골이 깊어진 가운데 똑똑하고 당찬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관심을 쏟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신주신은 금바라에게 뇌 체인지에 대해 털어놓던 순간을 떠올렸고, 모모와의 뇌 체인지라는 신주신의 말에 금바라가 “싫어요”라고 단칼에 거부하면서 신주신을 낙담하게 했다. 별장에서 신주신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온 모모(김진주 뇌)는 금바라에게 임신테스트기를 사다 달라 부탁했고, 빨간 두 줄이 나온 것을 확인한 후 굳어 버렸다. 금바라는 임신을 축하했지만 모모(김진주 뇌)는 “낳구 싶지 않아”라며 고개를 저었고, 신주신이 좋아할 거라는 말에도 시큰둥하게 “그럼 애 낳은 엄마들 다 행복해?”라고 답해 금바라를 당황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대응 방침에 따라, 오는 4월 8일부터 시 산하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고,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는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를 줄이기 위한 추가 대응으로 기존 5부제를 한층 강화한 것이다. 공공기관은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전환됨에 따라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 가능하다. 적용 대상은 직원 차량뿐만 아니라 관용차량도 포함되며,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은 기존과 같이 제외된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5부제가 적용된다. 월요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 금요일 5·0번 차량 출입이 제한된다. 2부제와 마찬가지로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은 제외된다. 강릉시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민간부문 5부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자체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직원 대상 사전 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4월 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관계부처합동 「제7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26년 추경예산안 집행 사전준비 현황과 ’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 등을 점검했다. 정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과 피해기업‧산업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총 26.2조원 규모의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3.31일 국회에 제출했다. 특히 이번 추경의 효과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의 부담 경감으로 조속히 이어지기 위해서는 ‘국회 통과 즉시 집행’이 이루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추경안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부처별 사전준비 현황과 국회 통과 이후의 세부 집행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우선, 서민층의 이중부담 경감을 위해 새롭게 도입한 ‘고유가 피해지원금(행안부)’ 사업은 대상자 선정기준 마련, 신청 접수, 시스템 구축, 콜센터 운영 등 집행 전 과정을 빈틈없이 준비하여 국민이 불편함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체적인 사항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의 전문성을 높이고 완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공항 고도제한 완화 자문단’을 출범시켰다. 구는 6일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항공분야 외부 전문가 3명을 위촉했다. 자문단은 앞으로 2년간 고도제한 완화 방안에 대한 기술 검토와 조기 시행을 위한 논리적 타당성 등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송병흠 한국항공대학교 명예교수 ▲안희복 대한항공 기장 ▲김선아 수원과학대학교 초빙교수(항공우주법 전공 법학박사) 3명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고도제한 완화는 단순히 건물의 높이 제한을 해제하는 차원을 넘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는 4월 6일 의회사무처 직원 및 의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AI 실무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의회 업무에서도 AI 활용 능력이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면서 직원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의정연수센터의 ‘2026년도 지방의회 맞춤형 직무연수’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동두천시의회 입법정책팀장 김승진 강사가 AI를 활용한 지방의회 글쓰기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 및 보도자료 작성 실습을 진행하고, 이어서 미래교육아카데미 대표 김진희 강사가 조례안 검토, 예·결산 분석 등 직무 전반에 걸친 AI 활용 강의를 맡아 총 6시간에 걸쳐 교육이 진행됐다. 김석명 의회사무처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챗GPT 등 지능형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활용하여 직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실무 중심의 교육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