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KBO 박기택 심판위원이 KBO 리그 역대 7번째 2,500경기 출장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 두고 있다.
1999년 9월 1일 대구구장에서 펼쳐진 LG-삼성전에서 3루심으로 KBO 리그 1군 경기에 첫 출장한 박기택 심판위원은 2009년 6월 13일 무등 한화-KIA전에서 1,000경기, 2019년 5월 22일 잠실 SK-LG전에서 2,000경기 출장을 달성한 바 있다.
현재까지 통산 2,499경기에 출장한 박기택 심판위원은 9일(일) 수원 LG-KT 경기에서 2,500경기 출장을 달성 예정이다.
KBO는 표창 규정에 의거해 박기택 심판위원에게 KBO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2023년 시민행정신문
서울, 아54868 | 등록일 : 2023. 5. 16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수석 논설위원 고재휘 | 논설위원 이세훈 | 부사장 : 이정하 | 편집국장 이갑수 | 문화국장 이준석 | 정치부장 임한충 | 미국 지사장 김준배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Copyright @시민행정신문Corp.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4년 07월 03일 13시 02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