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22일 영재교육원 입학식 및 개강식을 열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출발을 알렸다.
동부영재교육원 입학식은 입학식에는 신입생, 재학생, 학부모, 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생 대표의 선서와 교육과정 안내 등이 진행됐다.
김기춘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도전 정신과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재학생들에게는 ‘미래 사회의 변화와 준비’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한편, 인천과학정보영재교육원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과학·정보 분야의 영재교육을 시작하며, '책날개 입학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교육청 부교육감과 교육 관계자,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과학정보영재교육원은 2024년 5월 교육청 승인을 받아 설립됐으며, 수학·과학·정보 융합 교육과정과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책날개 입학식’은 책을 통해 성장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학생들은 독서토론 수업 연계 도서를 받고 과학책 읽기 시간을 가졌다.
인천과학정보영재교육원은 앞으로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교육을 확대하고, 프로젝트 기반 교수학습 방법을 통해 AI, 빅데이터, 로봇공학 등의 미래 기술을 접목한 수업을 도입할 계획이다.
두 영재교육원은 앞으로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계발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