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기자가 간다, 청계천의 자랑, 새들과 함께 사람과 함께... 청계천의 예초(풀베기)와 하방(하천바닦)청소를 하자 새들도 고기들도 마음놓고 거닐고 있다.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로 북적이고, 오후 저녁 무렵에는 외국인로 북적이는 서울의 대표적인 곳으로 청계천이 떠오르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기자가 간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조계사 대웅전(위에서 바라본 전경) 국화꽃 전시가 한창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기자가 간다, 시월에 국화는 시월에 핀다 더라 2번째 (조계사)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기자의 퇴근길 산책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기자가 간다, 청계천 하상정비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유지하기 위하여 하상(하천)정비를 빗자루로 쓸어가며 오물을 정비하고 있다. 새들과 물고기 꽃들도 쾌적한 환경에서 무럭무럭 자라면서 활짝 웃고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기자가 간다, 시월에 국화는 시월에 핀다 더라(조계사)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시청앞과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된 제75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 사진으로 감상하세요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Diplomacy Journal 영문 외교저널 10월호 JPG 파일로 전체보기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기자가 간다 청계천의 새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 기자가 간다. 부산 해운대에서 바라본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