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일 남한산성면 생활개선회가 ‘남한산성愛 4·2 좋게 사이소’ 사랑 나눔 플리마켓을 개최해 산불 피해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4월 2일이라는 날짜에 걸맞게 ‘사이좋게 사이소’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을 동시에 실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는 총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됐으며 첫 번째 ‘리사이클 플리마켓’에서는 헌 옷,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을 판매해 자원 재활용을 장려했다. 두 번째 ‘팜(Farm) 사이소’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봄을 알리는 화훼류를 선보이며 로컬푸드 소비를 촉진했다. 세 번째 ‘맛있는 한끼 밥심’에서는 저탄소 식재료를 이용한 새싹비빔밥, 밥알 인절미 등 다양한 음식을 회원들이 직접 만들어 판매했다. 마지막으로 ‘차한잔愛 여유’ 코너에서는 바쁜 일상 속 한 잔의 차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남한산성면 생활개선회 김미영 회장은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에 동참해 주신 생활개선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은 자매결연도시인 경상북도 안동시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16일 광주시 청년지원센터에서 ‘청년 정신건강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청년은 자존감을 소통한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청년들이 자존감을 이해하고 성숙한 의사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자존감의 형성 과정 및 회복 방법, 건강한 의사소통 기술을 배우며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자존감과 의사소통의 상관관계를 탐색하고 건강한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대인 관계에서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시는 조세 형평성을 높이고 성실 납세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예금 및 매출채권 압류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지방세 체납액이 100만 원 이상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예금 압류를 실시하며 또한 지방세 체납액 100만 원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상시적인 매출채권 압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고질적인 체납 문제를 해결하고 성실한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체납자들에게 납세의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시는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나 경영 위기를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제적인 체납처분보다는 자발적인 분할납부를 유도해 경제활동과 회생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그러나 생계형 체납자 및 분할납부 희망자에게는 체납처분 유예와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 등을 통해 납세자 보호 중심의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체납 지방세 정리와 조세정의 실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경기도 융복합 관광 콘텐츠 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시가 신청한 사업은 ‘팔당 자연담은 힐링여행, 자연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으로 총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팔당호, 분원 도요지 등 남종면 일대의 자연 및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팔당 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 환경 훼손 없이 IT기술을 접목한 지속 가능한 관광개발 방식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증강현실(AR) 기술과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활용한 보물찾기 및 퀴즈 이벤트 등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AR 미션투어가 마련된다. 또한, 팔당물안개공원 등 남종면 일대의 자연경관 속에서 독서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힐링 콘텐츠인 ‘팔당愛 북크닉(Book+Picnic)’ 행사와 감성 피크닉 용품 대여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관광 프로그램은 올 하반기 남종면 일대 수변공원에서 운영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시가 시민 삶 속에 자연스럽게 문화가 스며드는 ‘펀시티(Fun City)’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책 소통을 통해 ‘문화가 시민의 일상이 되는 도시, 문화 중심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문화 기반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방 시장은 “정책도 이제는 ‘재미’를 고려해야 할 시점”이라며 “‘펀시티’는 단순한 오락이 아닌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기반 도시”라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펀시티’ 조성을 위해 ▲문화 인프라 확충 ▲생활 속 문화 프로그램 확대 ▲지역축제의 글로벌화 등 3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중대물빛공원을 공연장과 피크닉장이 어우러진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고산동·신현동 문화센터, 송정동 복합건축물, 초월 생활문화센터 등 생활 밀착형 문화시설을 순차적으로 개관할 예정이다. 또한, 중앙공원·쌍령공원·양벌공원·궁평공원 등 민간공원 내 문화 기반시설을 확충해 생태과학관·글램핑장·숲공연장 등 가족 단위 체험 및 여가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확대하여, 기존 동구동, 수택1동, 수택3동에 이어 2025년부터 갈매동에 새롭게 추가 조성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함께ㅔ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하여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하는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에 참여 신청한 총 42개의 기관·단체(동구동 11개소, 수택1동 10개소, 수택3동 13개소, 갈매동 9개소)는 이 사업을 통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자살예방 사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확대하여 주민 밀착형 자살예방 전략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는 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인창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한 인창동 기간단체와 경로당 등에서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377만원을 ‘2025 영남지역 산불피해 특별모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자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뜻을 함께해 모금했으며, 김경애 인창동장과 직원 일동 25만원, 인창동주민자치위원회 100만원, 인창동통장협의회132만원, 인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30만원, 인창더샵1경로당 50만원, 구리현대보링공업사 대표 겸 더샵1경로당 허현협 회장이 30만원, 그리고 김경미 인창칸타빌아파트 관리소장이 10만원을 각각 기탁하여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 릴레이에 동참했다. 동은 모금된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산불 피해 특별모금 계좌로 전달했다. 양후선 인창동주민자치위원장은 “재난 지역의 참담한 상황을 언론매체를 통해 확인하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라며, “하루아침에 일상을 잃어버린 분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이렇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피해 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수택1동행정복지센터는 4월 3일 관내 나눔 모임 ‘착한사람’으로부터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모금액 100만원을 전달받았다. 평소 이웃사랑과 나눔 봉사를 실천하는 ‘착한사람’ 모임이 기탁한 100만원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박수근 착한사람 대표는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한 성금이 피해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주민분들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매년 뜻깊은 나눔을 적극 실천하시는 ‘착한 사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전달받은 후원금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남 지역 이재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착한사람’은 2010년부터 생활고로 힘든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이웃돕기 물품을 매년 지원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수택1동 만들기’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 인창도서관 꿈꾸는공작소(메이커스페이스)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한 메이커프로그램을 2021년부터 5년째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청 평생학습과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하는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의 일환인 ‘라온메이커’ 프로그램과 학교 동아리와 협력하여 진로활동과 연계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관내 17개교 78학급과 동아리가 참여하고 있다.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는 제4차 도서관종합발전계획에 따른 독서기반 메이커 ICT 교육이 진행되며, ▲주제 도서를 통한 독후활동 ▲3D모델링‘이름표 제작’ ▲마이크로비트‘너와 나의 우정 측정’▲ 로봇코딩‘탐험 로봇으로 라인 트레이싱’ 체험 ▲나무를 활용한 DIY 목공 체험‘샤프 만들기 ▲[인공지능 코딩] 바다를 살리는 환경 지킴이 등의 세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텀블러 시제품을 제작하는 디자인 체험 ‘리유저블 텀블러 전사 디자인’ 과정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전문 3D프로그램을 활용한 텍스트 디자인과 3D프린터 출력 실습 과정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창의적 체험 활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일부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있는 갈매동 주민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식생활관리 4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영양 지식을 제공하고 조리 실습을 경험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여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갈매동복합청사 3층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4월 3일부터 매주 목요일 9회간 운영되며, ▲ 1주차 균형있는 식습관 ▲ 2주차 한 끼 식사 적정량 ▲ 3주차 고혈압 식생활 관리 ▲ 4주차 저염식 조리 실습 ▲ 5주차 당뇨 식생활 관리 ▲ 6주차 저당식 조리 실습 ▲ 7주차 이상지질혈증 식생활 관리 ▲ 8주차 이상지질혈증 예방 조리 실습 ▲ 9주차 영양퀴즈 대회를 주제로 진행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질병 예방을 위해 평소 식습관이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식생활 습관 개선에 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