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이 지역의 양궁 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한 명예도로명 ‘김우진로’와 ‘박경모로’에 대한 홍보 안내판을 설치했다. 이번 홍보안내판 설치는 김우진, 박경모 선수의 양궁 업적을 주민과 방문객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김우진로’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2020년 도쿄,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총 5개의 금메달을 거머쥔 김우진 선수의 2028년 LA올림픽 활약을 기원하고자 조성됐으며‘박경모로’는 2004년 아테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박경모 선수를 기억하고자 조성됐다. 한편, 군은 과거‘청산생선국수거리’와 ‘영규대사호국로’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명예도로를 조성해 옥천군의 자긍심을 높인 바 있다. 특히 청산생선국수거리는 청산면의 전통 음식인 생선국수를 기념하는 거리로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청산생선국수 축제’기간 동안 거리내 식당들이 축제 참여 식당으로 지정되면서 명예도로로서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명소, 역사와 인물을 기리는 명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이 2024년 3분기 평균 생활 인구가 25만 명을 넘으면서 중부권 생활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통계청과 행정안전부는 지난 27일 전국 89개 인구감소 지역에 대해 2024년 3분기 ‘생활인구’를 산정한 결과를 공표했다. 생활인구는 ‘등록인구(주민등록인구, 등록외국인)’와 ‘체류인구(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는 사람)’를 합산해 산정된다. 통계에 따르면 옥천군의 △등록인구는 약 4만 9천 명이지만 실질적인 △생활인구는 이보다 5배 이상 많은 25만 1,04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체류인구가 20만 1,269명으로 2024년 1분기 18만 3,175명 대비 9.9% 증가해 옥천군이 단순한 거주지를 넘어 활발한 활동 기반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주목할 만한 점은 옥천군의 재방문율이 42.7%를 기록해 충북도 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재방문율이 높다는 것은 단순한 일회성 방문이 아닌 지속적인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지역 내 소비 활동을 촉진하고 경제 활성화에 크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주시보건소가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보호자와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4일부터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총 4회(4월 4일~25일)에 걸쳐 만 6개월 이하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마사지 교실’은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마사지와 수면 촉진 마사지 등을 함께 받으며 보호자와 자녀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아기의 신체 발달을 촉진하는 마사지와 수면에 도움이 되는 마사지 기법을 배우며, 보호자는 영아 마사지의 중요성과 올바른 마사지 기법을 실습으로 익혀 자녀에게 적합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코로나19로 그동안 비대면으로 운영되던 영아 건강 프로그램이 이번에 대면으로 전환되면서 보호자와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지고, 참여자 맞춤형 지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마사지 교실은 영아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세먼지를 감소시키기 위해 ‘2025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약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과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으로 나뉘어 시행된다. 먼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 10대에 대해 저감장치(DPF) 부착을 지원하며, 충주시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가 대상이다. 선정된 차량 소유자는 장치 비용의 약 10%(약 27만 원~45만 원)만 부담하면 되고 나머지 비용은 전액 보조된다. 또한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은 충주시에 사용본거지가 등록된 ‘Tier-1’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등 22대를 대상으로 하며 교체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을 받은 자는 의무 운행 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어기면 사용기간에 따른 지원금이 회수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라며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가 수안보온천축제를 맞아 찾아오는 방문객을 위해 수안보 하천 시설 정비를 마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시는 겨울철 휴장 동안 수안보 물탕 폭포와 벽천 시설 정비를 마쳤으며, 3일부터 본격적으로 재가동한다. 시는 폭포와 분수, 수중보 제어실 이상 유무와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으며, 시설 노즐 등의 청소를 추진했다. 이를 토대로 관광객들에게 수안보 온천수, 벚꽃과 더불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준희 하천과장은 “KTX 역 개통과 함께 봄철 여행 시즌을 맞아 대표 관광지인 수안보를 찾는 관광객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라며, “수안보 인공폭포와 벽천 등 시설물을 점검과 청소를 마쳤으며 관광객분들께서 쾌적한 환경에서 경관을 즐길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안보 물탕폭포와 벽천은 매시간 50분 동안 가동 후 10분 휴식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 반복 운영(4월 1일∼11월 말)하고, 석문동천 점핑분수와 수중보도 함께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립도서관에서 충주의 미래세대인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상반기 애착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애착(愛着)북(book)’은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으로, 아기 때부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해서 성인이 되어서도 독서 습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책 놀이 △동화구연 △동화와 함께 오감 놀이 △영어 그림책 놀이 등 강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7개 강좌로 구성됐다. 이번 애착북 프로그램은 충주시립도서관, 어린이 청소년도서관, 서충주도서관 등 6개 산하 도서관에서 4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8주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4일부터 14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애착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영유아들이 책과 쉽게 친해지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수안보 온천제’ 행사 기간에 방문객과 주민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충주콜버스 예비 차량 1대를 추가 투입한다. 현재 수안보면은 살미면과 같은 권역으로, 기존 콜버스 차량 2대가 오전에는 고정 노선(수안보역 연계), 오후에는 예약 호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KTX 개통 이후 수안보를 찾는 관광객 수가 점차 늘고 있으며, 더불어 수안보 온천제 기간 수도권 관광객의 방문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동 편의를 높이고자 콜버스 예비 차량 추가 운행을 결정했다. 시는 이번 콜버스 증차를 통해 수안보온천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원활한 이동 환경 조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충주콜버스를 단순한 벽지 산간 마을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뿐 아니라 관광객을 위한 교통편의 수단 등 다양한 상황에 탄력적으로 활용해 나가겠다”라면서 “콜버스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을 위해 ‘충주시 신산업(뿌리, 승강기) 경쟁력 고도화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과 함께 충주시에 있는 뿌리기업과 승강기 부품 기업체를 대상으로, 부품 품질성능 향상 등 공정개선을 지원하고,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집공고를 통한 신청기업들을 대상으로, 선정평가 과정을 거쳐서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충주시에 있는 뿌리, 승강기 부품 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기업체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간담회 또한 개최해서 신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누리집을 통해 사업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류 등을 작성해서 온라인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충주시청 11층 북부권혁신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고근석 원장은 “지역 전략 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승강기 산업이 지역의 거점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첫 생거진천 혁신대학 강좌를 오는 4월 10일 유현준 건축가를 초청해 진천군민회관에서 선보인다. 건축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주목받는 유현준 건축가는 ‘공간으로 읽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한국의 도시 구조 변천사와 현대 도시의 특성을 비교하며, 일상 속 공간들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도시 공간이 사회 통합에 이바지하는 방안에 대해서 설명할 예정이다. 강사는 하버드대학교 건축학 석사 출신으로, 그의 저서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와 ‘공간의 미래’는 건축과 도시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 있으며, 다양한 TV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건축 지식을 대중에게 쉽게 전달해 오고 있다. 이정수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이번 강연은 참석자들이 이상적인 주거환경에 대해 고민하고, 도시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오는 4월 10일 오후 3시에 진천군민회관에서 열리며 사전접수 없이 당일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 창의미래교육센터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6세 이상 유아, 초등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토요상시 코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초등학생, 보호자까지 누구나 쉽게 코딩을 배우고,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매월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속적인 학습 효과를 높일 예정이며, 모든 과정은 참가비 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 과정은 나이별 맞춤형으로 구성돼 유아 과정에서는 △비봇 △쪼물락 △VINU로봇 △테일봇 △3D펜 등을 활용한 놀이형 코딩 교육이 이뤄진다. 초등과정에서는 △로보마스터 △코딩드론 △알티노 라이트 △오조봇 △엔트리 △3D프린터 등을 통한 심화 코딩 학습이 펼쳐진다. 매주 토요일 오전·오후로 나눠 4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한 회차당 2시간씩 한 달간 총 4회의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8월 방학 기간에는 방학 특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매월 진천군 창의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의 선착순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