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학생들의 민족의식과 민주주의 감수성 회복을 위해 ‘2025 독서 연계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독립 정신과 민주 의식을 길러주기 위해 독서와 역사를 융합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기념일로 보는 독립운동·민주화 이야기’ ▲‘책으로 읽는 한국사 바로알기 ▲‘자랑스러운 유네스코 등재유산’ ▲‘한민족의 세시풍속과 민속놀이’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오는 15일부터 7월까지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기념일로 보는 독립운동·민주화 이야기’는 3·1운동, 4·19혁명 등 주요 역사적 기념일을 주제로 관련 인물 탐구, 쟁점 토론, 글쓰기 등을 하는 독서 활동 프로그램이다. ‘책으로 읽는 한국사 바로알기’는 광주지역 지역아동센터 2곳과 연계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48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이 독후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민족의 세시풍속과 민속놀이’와 ‘자랑스러운 유네스코 등재유산’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초등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상담은 전문성을 갖춘 진로전담 교사, 광주교대 진로진학 컨설팅교육센터 연구원 등 40명으로 구성된 진로상담지원단이 맡는다. 시교육청은 하루 선착순 3명만 선정해 상담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월·화·목요일 방과후(오후 5~8시)에, 고등학생 상담은 매주 수요일 방과후(오후 6~9시)에 진행되며, 학생당 2~3시간 소요될 예정이다. 특히 진로상담지원단이 학생과 상담을 거쳐 학습태도와 정서를 파악하는 학습전략검사(MLST)와 학생들의 직업적 성격 유형을 파악해 직업 선택에 도움을 주는 홀랜드 진로발달 검사를 활용하여 진행한다. 검사 결과가 도출되면 이를 토대로 상담을 진행해 학생들이 진로를 선택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상담 희망일 전달 첫째 주 월요일 오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2025년 광주광역시 공유재산 관리 자치구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광주시에서 지난해 5개 자치구의 공유재산 위임관리 실적을 평가하기 위해 △재산관리 실태 △대부실적 △변상금 부과·징수 실적 △매각실적 △공유재산 관리 노력도 등 7개 부문 16개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광산구는 공유재산 현지 실태조사를 통해 무단 점유자 및 목적 외 사용자에게 변상금 부과 및 신규 대부계약 체결 등 재정건전성 확보와 세외수입 확충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지난해 최초 도입한 공유재산 총조사 추진을 통해 6,000만 원 특별교부세 확보 등 빈틈없는 공유재산 관리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썼다. 광산구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올해 공유재산 매각 시 매각대금 30% 귀속율과 1,500만 원의 공유재산 관리 보조금 등 혜택(인센티브)을 받게 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투명한 공유재산 관리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에서 군 소음 보상을 받는 시민 2명 중 1명이 4~5% 정도 보상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자가 아닌 소음대책지역에서 일하는 직장인, 노동자도 보상금을 받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인식도 매우 높았다. 광산구는 2일 군 소음피해 보상 제도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2월 3일부터 2월 21일까지 시민 1,1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서 군 소음 피해보상금의 물가상승률 반영 여부에 대한 물음에 응답자의 62.6%는 ‘그렇지 않다(그렇지 않다 36.4%, 매우 그렇지 않다 26.2%)’고 답했다. 군소음보상금 적절한 인상률에 대해선 가장 많은 47.5%가 ‘전년 대비 4% 이상 5% 미만’을 꼽았다. ‘2% 이상 3% 미만(21.7%)’, ‘3% 이상 4% 미만(19.8%)’로 뒤를 이었다. 피해보상금 만족도 질문에선 ‘불만족’ 비율이 높았다. 현 군 소음 피해보상금에 대해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이 43.8%(불만족 24.2%, 매우 불만족 19.6%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남구는 폐지를 줍는 어르신의 생활 안정과 폭염에 따른 건강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태조사와 함께 혹서기 기간 공공기관 등지에서 안전하게 노동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2일 남구에 따르면 폐지 수집 어르신 실태조사가 오는 5월 16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어르신의 현황을 파악하고, 개별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와 일자리 사업 참여 의향,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조사는 생계 차원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 추진 자료로 활용된다. 남구는 현 상황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실태 조사표를 활용, 장애 여부를 비롯해 생계급여 수급,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부, 수거 장비 현황, 폭염 및 한파 기간에 선호하는 물품 등을 파악하기로 했다. 또 이른 아침부터 생계 현장으로 나서는 어르신의 생활 패턴상 각 가정에서 개별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주거래 고물상을 수시로 방문, 이곳에서 마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참여를 독려할 예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시 북구가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 발굴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자 주민참여예산 주민 제안 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편성 등 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 2004년 북구에서 전국 최초로 근거 조례를 제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을 시작했다. 올해는 오는 6월 20일까지 북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거나 예산 편성 및 집행에 관심 있는 북구 생활권자의 제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하는 제안 사업의 규모는 총 20억 원이며 사업의 성격에 따라 ‘구 정책사업(6억 원)’과 ‘지역 현안 사업(14억 원)’ 두 가지로 구분된다. ‘구 정책사업’은 사업비 1억 원 이하의 단년도 사업으로 구 전체 또는 2개 동 이상의 주민 편익을 증진하는 사업 또는 청소년·청년, 사회적 약자 복지증진, 문화예술, 주민 안전 관련 시책사업 등이 대상이다. ‘지역 현안 사업’은 사업비 5천만 원 이하의 단년도 사업으로 주민 일상생활 불편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가 성장발달이 느리거나 부적응 행동을 보이는 영유아를 조기 발견해 맞춤형 상담과 치료를 연계하는 ‘영유아 발달 컨설팅 지원사업’을 도입,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광주시는 올해 새로 추진하는 ‘영유아 발달 컨설팅 지원사업’에 1억2000만원을 투입,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 사업 수행은 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담당하며, 사업 대상은 인지발달 등 급격한 성장 시기인 어린이집 재원 3세 아동 3000여명으로 학부모와 보육교사가 참여하는 ‘발달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사업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발달검사 안내 및 검사 진행방법 등에 관한 영상 교육과 함께 검사결과에 대한 해석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발달검사 결과,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에 대해서는 심화검사를 진행하며, 이들에게는 선별검사비(20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심화검사 결과, 발달 지연 또는 경계선 판정을 받은 영유아에 대해서는 전문 치료기관과 연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가 올해도 광주 곳곳을 찾아 문화공연을 펼치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과 휴식을 선물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도시의 소음과 분주함에서 벗어나 평온함을 느낄 수 있고,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걸어서 찾아갈 수 있도록 5개 자치구 공원에서 공연을 펼쳐 광주시의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 도시’ 정책을 시민 일상에 안착시킨다. 광주광역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상상마당, 서구 상무시민공원, 남구 푸른길공원, 북구 양산호수공원, 광산구 쌍암공원 등 5곳에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연다. 올해 ‘찾아가는 문화공연’에서는 광주예술의전당 시립예술단(20회)과 광주문화재단 공모로 선정된 민간단체(40회) 등이 총 60차례 공연을 펼친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광주만의 특색있는 공연문화를 만들기 위한 ‘시민체감형 문화정책’의 하나이다. 특히 광주시립예술단이 오페라, 발레, 클래식, 창작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올해 ‘찾아가는 문화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오는 9월 광주 곳곳을 양궁의 뜨거운 열기로 물들일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결승전이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6일간 펼쳐진다. 광주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결승전 경기를 오는 9월 7일부터 12일까지 5‧18민주광장에서 6일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결승전 경기는 통상 3일간 진행됐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1931년 대회 창설 이래 처음으로 6일간 일정으로 확대했다. 역대 최장 규모의 결승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조직위원회는 결승 일정을 늘린 배경에 대해 “광주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회를 더 오랜 기간 즐기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결승전도 오는 9월 27일부터 이틀간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광주시민과 전 세계 양궁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환희를 선사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평화의 상징인 5·18민주광장에서 개최되는 결승 경기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인터넷 실시간 생중계 방안도 강구 중이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선고 기일이 지정됨에 따라, 각 급 학교에서 민주시민교육을 학교 재량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기교육은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민족의식을 함양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광주시교육청은 각 학교가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자율적으로 탄핵심판 선고 영상을 시청하는 방식 등으로 계기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광주시교육청은 계기교육 실시 공문 시행을 통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민주시민교육의 한 과정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광주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개발·보급했던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사 도움자료'를 다시 보급하여, 교사들이 학교 교육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해당 자료는 ▲비상계엄의 정의, 법적 근거, 판례, ▲12.3 비상계엄 선포 타임라인 및 포고령, ▲역대 주요 계엄령 선포 사례와 배경 및 영향, ▲민주적 가치 함양을 위한 민주시민교육의 역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계기교육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