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4월과 6월, 총 4회에 걸쳐 유치원 공·사립 원장, 원감을 대상으로 건강한 리더십을 지원하고 교육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자연 속에서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특별한 연수를 운영한다.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 심리적·정서적 소진을 겪는 유치원 관리자들에게 자연 속에서 힐링할 기회를 제공하고, 유아·놀이 중심 자연 친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관리자의 생태 경험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교육 리더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대화의 장을 제공하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서도 의미가 크다. 연수 참여자들은 숲 해설가의 안내를 따라 천천히 숲을 거닐며 피톤치드를 마시고, 다양한 자연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대륙별 커피를 알아보며 커피와 푸드의 페어링이라는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녹두를 이용한 전통 간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힐링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유치원 관리자들은 교육 현장에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 동구는 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예우 강화를 위한 민·관·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구청장을 비롯해 동구 보훈단체 지회장, 권영석 대전대학교 군사학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보훈 의식 함양과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구 보훈단체는 대전대 군사학과 학생들의 보훈 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 및 활동 지원 ▲동구는 국가유공자·보훈가족‧대전대 군사학과 학생들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 ▲대전대 군사학과 학생들은 보훈 복지서비스 지원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김영석 동구보훈단체연합회장은 “보훈의식을 갖춘 미래의 인재 양성을 위해 동참해준 대전대 군사학과에 감사드리며, 보훈가족 예우에 힘써주는 동구청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영석 대전대학교 군사학과장은 “학생들이 보훈가족을 직접 지원하며 보훈의 의미를 체득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과거의 헌신을 기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동구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동구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관내 초·중·고 교사와 마을교육활동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마을교육공동체 및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성하고,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학교, 마을교육공동체,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올해 총 4개 분야 15개 단위사업을 구성해 ▲함께 생각하는 미래진로 ‘미래를 여는 시간’ ▲우리마을 교육자원 발굴단 ▲테마가 있는 우리마을 답사기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상상바캉스’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자랄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3일, 동구 자원봉사협의회 주관으로 대청호 벚꽃축제 현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우선제 동구 자원봉사협의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환경정화 활동은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은 벚꽃한터에 집결한 후 세 팀으로 나뉘어 행사장 곳곳을 돌며 쓰레기 수거 및 재활용품 분리 작업을 펼쳤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결한 축제장을 만드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야말로 축제 성공의 숨은 주역”이라며 “일찍부터 수고해주신 자원봉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자원봉사협의회는 환경정화, 사랑의 밑반찬 나눔, 명절 제수용품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025년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 운영을 위한 발대식을 4월 3일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했다.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은 정책연구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정책연구관리위원회,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 대전교육종단연구위원회, 대전교육정책연구 자문단으로 구성되며, 총 127명이다. 정책연구관리위원회와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는 자체연구와 위탁연구의 질 관리 및 연구자 선정을 위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되며, 대전교육정책연구 자문단과 대전교육종단연구위원회는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구성된다.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 중 올해 대전교육정책연구 자문단과 대전교육종단연구위원회는 대전광역시교육청 소속 교직원, 교육전문(행정)직원 및 대학교수 등 106명으로 구성됐고, 지속가능한 대전교육정책 발굴 및 확산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교육종단연구를 포함한 자체연구, 위탁연구, 현장연구 등 총 40건의 다양한 연구과제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현장과의 소통 및 정책연구결과 홍보를 위해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연차보고회 운영진으로 참여할 뿐만 아니라, 주요 교육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3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중학교 학습지원(기초학력) 업무 담당 교원 52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서부중학교 52개교의 기초학력 보장 업무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두드림학교’, ‘책임교육학년제’ 등 기초학력 보장 지원사업을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2024학년도 96개 초·중학교에서 개인 및 집단 코칭을 통해 281명의 학생을 지원하며 9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활용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날 연수에서는 대전변동중학교 송정아 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2025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의 실제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적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2025학년도 기초학력 보장지원의 주요 특징은 책임교육학년인 중학교 1학년의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연계한 통합형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의 시행이다.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통해 성취수준 확인 및 기초학력 도달 점검에 대한 판별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기초학력 미달 학생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호텔선샤인에서 개최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시지회 대의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지회장 선출 등의 안건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시의회는 올해 임대료 지원, 초저금리 특별자금 등의 소상공인 예산에 대해 전년 대비 253억 원을 증액한 원안을 의결했고, 지난 임시회에서는 경영회복 지원을 위해 351억 원의 추경 예산안을 처리했다”면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월 민경경제특위가 출범해 활동하고 있는 만큼 소상공·자영업인이 더욱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구즉동 송강경로당의 노후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즉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송강경로당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직무대행 진수남 경영전략본부장)에 전달하고,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적극 호응해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송강경로당의 싱크대와 가스레인지를 교체했으며,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 진수남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손은정 구즉동장은 “한국가스기술공사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어르신들의 소중한 공간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제80회 식목일을 앞두고 오정근린공원 준공식을 개최하고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오정동 산17-1 일원에 조성된 오정 근린공원은 대덕구의 부족한 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 2024년 4월 공사에 착공해 지난 2월 준공을 완료했다. 특히, 구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오정근린공원 물놀이장이 함께 조성됐다. 오정근린공원 물놀이장은 2000㎡ 규모로, 대덕구 내 대표 물놀이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최충규 구청장은 이날 시민, 민간단체, 학생, 공무원 등 200여 명과 함께 영산홍, 화살나무, 이팝나무, 남천 등 4개 수종 4000여 본의 나무를 심어 녹색 휴식 공간 조성에 나섰다. 또한 구는 스파티필름, 테이블야자 등 공기정화식물 2종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나무 심기 동참을 안내했다. 최 구청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주민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많은 산림이 소실됐다. 이런 상황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전ㆍ세종시회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봉사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ㆍ민생 위기 등에 의해 발생하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전기분야 지역봉사 활동 전개를 골자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기 복구 필요 취약계층 가구 선별 및 대상 안내 ▲취약계층 무상 전기설비 유지보수 지원 ▲유지보수 소요 물품 사전 조율 ▲취약계층 생활안전 최우선을 목적으로 한 전기설비 점검ㆍ보수 등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에게 신속ㆍ정확한 전기설비 복구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업 강화로 지역민이 살기 좋은 서구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