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면장 이선영)이 지난 4일 부용리에서 봄기운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제5회 금남면 강변벚꽃십리길 축제’를 개최했다. 이 축제는 금남면의 대표 명소인 벚꽃길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시민 참여 행사를 통해 지역 인지도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 그림대회로 문을 연 행사는 한밭 꿈돌이 예술단 공연, 진도북춤 및 합기도 시연, 면민 장기자랑, 가수 조은하·화자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졌다. 상시 운영되는 체험 부스에서는 벚꽃 쿠키 만들기, 캐리커쳐, 이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마을회와 푸드트럭이 협업해 판매한 풍성한 먹거리, 벚꽃을 주제로 한 사진촬영 공간과 도장찍기 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운영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상훈 금남면강변벚꽃십리길축제추진위원장은 “십 리에 걸쳐 흐드러진 벚꽃 터널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금남면 강변벚꽃십리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를 앞두고 조상호 예비후보가 세종의 미래 지도를 그릴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막판 스퍼트에 나섰다. 조상호 예비후보는 8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한 실천 계획과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자족 기능 확충 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공약은 조 후보가 그간 다져온 정책 기조에 경선 과정에서 확인된 타 후보들의 우수한 정책들을 유연하게 통합·보완하여 현실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행정수도 완성 및 80만 자족도시 구축” 도시 성장 동력 확보 조 후보는 최우선 과제로 행정수도 특별법 조기 제정과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 명문화를 꼽았다. 이어 도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구 80만 자족도시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세종도시개발공사를 설립해 대평동 아레나와 조치원 역세권 개발을 전담케 하고 조치원 제2청사 건립으로 북부권 균형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복안이다. 재원 마련 방안으로는 보통교부세 정률제 도입을 통해 약 1조 2천억 원을 확보하고 LH 개발부담금을 환수해 도시 혁신 사업에 투입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산업·교육·교통
시민행정신문 이길주 기자 | 국내 1위 상조업체 프리드라이프에서 발생한 4.4억 원 하도급 갈취 및 7,000개 가상계좌 불법 생성 사태의 진짜 배후가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이 거대한 불법 행위는 새 주인인 웅진그룹과는 무관하며, 매도자인 사모펀드 VIG파트너스와 당시 프리드라이프 임원진이 웅진그룹으로부터 8,830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매각 대금을 받아내기 위해 자신들의 치부를 의도적으로 은폐한 결정적 물증들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 [공지] “알립니다: 본 기사에서 다루는 가상계좌 불법 생성 및 하도급 갈취 등의 위법 행위는 사모펀 드 VIG파트너스가 경영권을 행사하던 ‘프리드라이프’ 시절에 발생한 사안입니다. 현재 웅진 그룹이 인수하여 운영 중인 ‘웅진프리드라이프’ 경영 체제와는 사건의 발생 시점 및 주체가 다름을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밝힙니다.” 본사가 직접 짠 '갑질 리스트'… 유령회사 포인트리 통해 9,200만 원 자금 세탁 본지가 단독 입수한 '프리드 상조 갑질 및 불공정 행위 사례별 정리' 문건에 따르면, VIG 파트너스 체제하의 구 경영진은 실적 조작과 비자금 조성을 위해 협력사를 사금고처럼 활용했다. 특히 2024년 10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참가하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공 간식 대신 국산 과일 간식을 제공한다. ‘어린이(초등돌봄) 과일 간식 지원사업’은 어린이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국산 과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관내 19개 초등학교 640명을 대상으로 주 1회씩 연간 30회에 걸쳐 1인당 약 150g 내외의 과일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공되는 과일은 국내산 제철 농산물 가운데 ‘상’ 등급 이상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사용하며, 친환경·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한다. 또한 HACCP 인증을 받은 업체가 가공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맡아 위생과 신선도를 확보할 예정이다. 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일 간식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과일과 친해지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2일 보건사업 담당자와 포항 지역 각 사업장 보건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업장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포항시 보건관리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포항시의 건강 통계 및 건강정책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사업장에서의 건강관리 현황 및 개선사항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보건소와 사업장 간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교류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증진사업 정책을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업장 건강관리 수준 향상과 실질적인 개선을 도모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향후 건강증진사업의 방향성을 보다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오석희 건강관리과장은 “근로자의 건강은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사업장과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계절 변화 및 사회적 요인 등으로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음건강 안내 꾸러미(키트)’ 600개를 배포한다. ‘마음건강 안내 꾸러미(키트)’는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위기 지원기관의 정보가 담긴 마음건강 안내 자석 전단과 종량제봉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울산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해당 꾸러미를 지역 내 정신건강 고위험 위기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우울감 등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위기 상황에 처한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정신건강 상담 전화 등을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현주 중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정신건강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할 경우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방위사업청은 6일부터 방위산업 기술보호를 위해 방산업체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사이버보안 취약점 진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26년 사이버보안 취약점 진단사업을 통해 방산업체 및 협력업체 총 105개사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정보보호 컨설팅, 해킹메일 대응연습, 담당자 교육을 실시합니다. 특히 올해는 외부 공격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모의해킹에 중점을 두고, 초기 침투 가능 경로뿐만 아니라 시스템 기능별 취약점까지 분석할 수 있도록 점검 인력을 강화했다. 방위사업청은 ’21년부터 꾸준히 사이버보안 취약점 진단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보안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 방산업체 및 협력업체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도록 대형 방산업체와의 협조도 강화했다. 해킹으로 인한 침해사고는 대규모 정보 유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기업의 이미지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따라 사람의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같이 정보시스템 역시 예방적 차원의 정기 진단이 필요하다. 꾸준한 진단과 조치를 통해 기술보호 수준을 유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재난 피해 지원금을 받더라도 기초연금은 안정적으로! 태풍·화재 등으로 피해를 입고 받은 지원금 때문에 기초연금이 줄어들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기초연금은 어르신의 생활을 돕는 제도입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 재산과 소득을 반영한 소득인정액이 - 단독가구 247만 원 이하 → 최대 34만 9700원 - 부부가구 395만 2000원 이하(2026년 기준) → 최대 55만 9520원(2026년 기준) ▷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난지원금,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계산에서 제외되도록 바뀝니다. ·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재난 피해로 받은 재난지원금(정부 지원금·후원금·민간 보험금) 그동안은 금융재산으로 반영되어 기초연금이 줄거나 못 받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 이제는 이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계산에서 제외됩니다. 피해 회복 지원은 안정된 생활 유지로 이어져야 합니다. 재난과 사고를 겪은 분들이 사회 안전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복지부가 제도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7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을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여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연구자와 기업들이 양질의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2024년 도입됐다. 이번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지정에 따라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은 기존 7개에서 8개 기관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이노베이션 존 운영 요건에 맞는 시설·기능 등에 관한 개인정보위의 최종 현장실사를 거쳐 하반기 중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앞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현 정부 5극 3특 지역 균형발전 전략인 “인공지능(AI)로봇 수도 대구”를 구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인공지능(AI) 로봇 분야 데이터와 헬스케어 분야 데이터를 중심으로 안전하면서도 유연한 데이터 활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이노베이션 존이 본격 운영되면 가명정보 활용 기초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설치되는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을 4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여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연구자와 기업들이 양질의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2024년 도입됐으며, 현재 7개기관이 이노베이션 존으로 최종 지정됐다. 이노베이션 존에서는 이용자들이 일반적인 연구공간에서는 시도가 어려웠던 가명처리 수준 완화, 다양한 결합키 활용, 지속·반복적 연구를 위한 가명정보의 장기간 보관 및 제3자 재사용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여기에 빅데이터(영상·이미지 등) 표본 검사,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PET) 실증연구 등이 가능하다. 지난해 10월 말 이노베이션 존으로 지정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데이터 분석공간 확보, 시스템‧네트워크 개선 등 안전한 데이터 처리 환경을 준비하고 개인정보위의 현장 검증을 거쳐 운영기관으로 최종 지정 받았다. 그간 고품질의 교육 분야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연구수요는 많은 반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