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발행인 이존영 |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는 모두 120개 정도이다.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라는 국정 비전하에 6대 국정 목표로 달성하기 위해 대한민국 영업사원을 1호를 자청한 윤석열 대통령이다. 그러나 거대 야당에 발목 잡혀 국정과제를 이루기 위해서는 다소 부담감이 뒤따르고 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그동안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만남을 통하여 국제적인 세일즈맨을 자청해 활발하게 목표를 향해 외화벌이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 목표에 따라 23개의 '국민께 드리는 약속'이 이미 정해져 있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에서 강조되는 상식과 공정, 핵심전략산업 육성과 약자와의 복지정책 과학기술, 청년, 자유와 연대, 보훈, 균형발전 같은 키워드가 여기에 모여 있다. 윤석열 정부는 국민과 한 약속에 따라 앞으로 수행될 120대 국정과제에는 '3대 개혁'이라고 불리는 노동·교육·연금개혁과 약자에 대한 복지, 탈원전, 규제혁신 같은 주요 과제들이 국가의 정책과제들로 제시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외교와 국방·보호, 과학 분야에서의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자유와 연대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 위드엠 김현 대표 인터뷰 Q 위드엠은 어떤 회사인가요? A 우리 WithM(위드엠)은 '영업인의', '영업인에 의한', '영업인을 위한' 완벽하게 '영업인'이 왕이고 '영업인'이 중심인 회사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원래 영업인 출신인 것도 있고 "모든 비즈니스의 핵은 '영업'에서 나온다"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2012년 여의도에 있는 한 금융회사에서 시작해 약 1년 동안 저를 따르는 100여 명이 넘는 영업조직이 만들어져 이를 관리하다 보니 항상 갈 곳 없는 영업사원들에게 매일 새로운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시스템과 각기 다른 고객님들이 진정으로 필요한 아이템을 매치하며 회사를 하나, 하나 오픈해 나갔고 이후 5개의 회사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회사를 하나의 회사로 합친 게 지금 WithM(위드엠)입니다. 제가 대한민국 최고라고 자부하는 마케팅 팀과 오랜 경력으로 똘똘 뭉친 TM부서에서 만드는 확실한 섭외 일정 시스템과 여러 회사와의 제휴로 이루어 낸 상품 및 아이템을 조화롭게 만들어 WithM(위드엠)이란 회사를 영업인에게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회사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 위드엠 인터뷰 Q 위드엠을 운영하게 된 계기 A 저는 원래 영업사원으로 시작했으나 약 1년 동안 100명이 넘는 영업조직의 관리자가 되어 항상 갈 곳 없는 영업사원들에게 매일 새로운 고객분들을 만날 수 있는 시스템과 고객분들이 진정으로 필요한 아이템들을 매치를 하면서 회사를 하나하나 시작하다 보니 어느덧 5개의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가 됐습니다. 최고라고 자부하는 마케팅 파트와 오랜 경력으로 똘똘 뭉친 TM 섭외 부서에서 만드는 확실한 시스템을 통해 여러 회사와 제휴로 이루어 낸 상품과 아이템을 조화롭게 만들어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업조직, 마케팅 조직으로 만든 회사가 바로 'WithM'(위드엠)입니다. Q 대표님이 가지고 있는 인생철학 A 제가 생각하고 있는 인생철학은 "나도 그리고 너도 잘 먹고 잘 살자!"입니다. 이 말에 맞게 다 같이 함께 더불어 잘 살고 싶습니다. 얕은 수로 남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제 주머니만 채우며 호의 호식하면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여기서 '함께'에 포함되는 사람들은 가족, 직원 그리고 위드엠의 고객분들입니다. 그래서 전 늘 최선을 다합니다. 회사에서는 나만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