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기자의 포토 산책 부산을 탐貪 하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매일생한줄매향梅一生寒不賣香 매화는 일생에 추워도 그 향기를 팔지 않는다. 매화梅花나무일까?, 매실梅實나무일까? 꽃을 강조하면 매화 나무, 열매를 강조하면 매실나무가 된다. 매화는 봄이 왔음을 가장 먼저 알리는 꽃중 하나다. 매화가 피었는데 그 꽃 위로 눈이 내리면 설중매雪中梅, '달 밝은 밤에 보면 월매月梅, '옥같이 곱다해서 옥매玉梅, '향기香氣를 강조하면 매향梅香이 된다. '이른 봄에 처음 피어나는 매화를 찾아 나서는 것을 심매尋梅, 또는 탐매探梅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매화나무가 있는 절은 순천의 선암사다. 몇 년전까지는 경남 산청 단속사지에 있는 정당매가 최고령이었는데 최근에 고사하고 말았다. 매화꽃이 필 때면 매화를 보기위해 선암사를 찾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선암사는 매화가 유명하다. 퇴계 이황은 '매화는 추워도 그 향기를 팔지않는다' 는 말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았다고 한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원칙을 지키며 의지와 소신을 굽히지 않겠다는 뜻이 담겨있는 말이다. ''방은 운치만 있으면 그만이지 어찌 꼭 넓어야 하며 꽃은 향기가 있으면 그만이지 많을 필요가 있겠는가.'' 시절도 정세도 급변하는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연꽃은 오염속에서도 항상 맑은 것이 연화의 실상 이다. 마음이 항상 청정하니 곳곳에 연꽃이 피어난다. 하여 연꽃은 꽃중의 군자로서 연꽃을 사랑하는자 누구일까? 오늘은 토요일 이기자의 출근길 비가 보슬 보슬 내리고 있다. 조계사에 연꽃이 만발했다. 법왕청방송바로보기 법왕청방송영상보기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기자의 출근길 산책 서울 조계사 연꽃 축제, 속세의 티끌에 물들지 않으면, 이것이야 말로 물속의 연꽃이요, 초심을 저버리지 않으면 속세를 떠난 신선이 되리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기자의 출근길 산책 한미동댕 70주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기자의 출근길 산책, 독립문, 서대문 형무소 2023년 광복절 78주년 기념 독립문, 서대문 형무소를 산책하다.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 입니다. 1949년 10월 1일 제정된「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의거, 광복절이 국경일로 제정되었다. 이 날은 경축행사를 전국적으로 거행하는데 중앙경축식은 서울에서, 지방경축행사는 각 시·도 단위별로 거행한다. 이 날의 의의를 고양하고자 전국의 모든 가정은 국기를 달아 경축하며, 정부는 이 날 저녁에 각계각층의 인사와 외교사절을 초청하여 경축연회를 베푼다. 광복회원을 위한 우대조치의 하나로, 광복회원 및 동반가족에 대하여 전국의 철도·시내버스 및 수도권전철의 무임승차와 고궁 및 공원에 무료입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23 서대문 독립축제 "국민이 함께하는 광복의 기쁨" 오는 8월 12일(토)~8월15일(화)서대문 형무소역사관 서대문 동립공원에서 개막 축하공연 12일 19시 30분, 인순이. 이상밴드고연과, 13일 20시에는 독립문 런웨이(한국패션 100년) 김정아외 2인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기자의 출근길 산책 서울 역사박물관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기자의 출근길 산책 청계천 두타인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기자의 출근길 산책 조계사 연꽃
시민행정신문 | 이기자의 출근길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