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 27일 노은동 청청현에서 2025년 청년 모임 활성화 사업 ‘꿈을잡고(JobGo)’ 중간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꿈을잡고(JobGo)’는 18~39세 이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자발적 청년 모임으로, 지난 6월부터 소모임 10개 팀과 프로젝트 실행 모임 4개 팀이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 실현을 위해 활동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Notice(서로 발견하기)·Eat(함께 먹기)·Talk(대화하기) 등을 주제로 ▲스윙 댄스와 인사법 배우기 ▲만남 카드 활용한 대화 ▲9~10월 활동 홍보 위한 ‘꿈잡 달력’ 제작 ▲성과·향후 계획 공유 등이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9일 개막하는 대전 유성구의 대표 여름축제 ‘2025 유성재즈·맥주페스타’의 규모가 더 커지고, 관객과 더 가까워졌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유림공원 동편광장의 메인 무대가 전방 5m 크기로 커져 관객들은 공연을 더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건너편 서편광장에도 버스킹 무대가 새롭게 설치되고 재즈 포토존과 칵테일바가 운영되는 등 축제 공간이 확대됐다. 참여 브루어리도 지난해 10개에서 14개로 늘어나 대기 시간을 줄이고 다양한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으며, 올해는 논알콜 맥주도 선보인다. 브루어리에서 맥주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고, 비(非)음주파를 위한 맥주도 준비해달라는 시민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8개였던 카바나존은 올해 16개로 확대돼 관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커튼과 소파 등으로 실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카바나존은 축제 때마다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도 인터넷 예약 오픈과 동시에 마감되기도 했다. 여기에 안전과 친환경도 한층 강화했다. 안전한 축제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노후 건물번호판은 설치 후 10년 이상 지나 탈색되거나 시트가 벗겨져 주소 확인이 어려운 상태로, 우편물·택배 수취가 불편하고 건물 미관을 훼손하는 경우가 많다. 유성구는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현장 조사를 거쳐 관평동·노은동·신성동·장대동을 중심으로 정비 대상 1,395개를 확정했으며, 1,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9월 말까지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새로 설치되는 건물번호판에는 위치·공간 정보 QR코드 서비스가 포함돼 비상시 신속한 문자 신고가 가능하고 주소 정보 시설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으로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도시 미관이 개선되길 기대한다”라며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소 정보 시설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구는 지난 2023년부터 정비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에는 구암동·교촌동·원내동 지역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27일 새터말 정말센터에서 여름방학 동안 추진한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지원 사업’ 성과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사업에 직접 참여한 학부모 14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20일간 운영된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새터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위탁으로 운영됐으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맞벌이가정(한부모 포함)의 초등학생 자녀 141명(97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1식 4찬의 수제 영양 도시락을 가정까지 직접 배달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균형 잡힌 영양 공급 ▲맞벌이 가정 돌봄 부담 완화 ▲다회용기 활용을 통한 친환경 실천 등 다양한 성과를 확인했으며, 향후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과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겨울방학 확대 운영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한 끼를, 부모들에게는 돌봄의 짐을 덜어주며 방학기간 돌봄 공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9월부터 2025년 ‘배달강좌제’ 3회차 운영에 들어간다. 대덕구 배달강좌제는 주민 5명 이상이 원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평생학습 맞춤형 서비스다. 구는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배달강좌제를 시행했으며, 이후 우수사례로 평가받으며 타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됐다. 특히 시간과 공간 제약으로 기존 교육 접근이 어려웠던 직장인, 어린이, 장애인, 노약자 등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내 평생학습 격차를 줄이는 대표적인 학습자 중심 교육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3회차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생태해설 △도시농업 △디지털문해 △노인체육 △생활영어 △캘리그라피 △밸리댄스 △댄스스포츠 △하모니카 등 총 53개 강좌에 505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였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모든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여름방학 동안 운영한 가족 건강 체험 프로그램 ‘엄마와 함께 건강히어로 썸머스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북부주민건강센터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과 부모의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유아 및 초등학생과 보호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8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건강 교육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충치 예방을 위한 놀이 ‘뮤탄스균을 잡아라!’ △편식 개선을 위한 ‘알록달록 무지개 밥상 놀이’ △디지털 건강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어린이 건강체험관’ △부모와 함께하는 소도구 신체 활동 놀이 등이 마련됐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교육 종료 후 ‘건강히어로 인증서’를 수여해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였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의 코칭을 통해 바른 자세 형성과 체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근골격계 불균형 분석’과 ‘자세 교정 운동 교육’이 학부모들로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 1~7일)을 맞아, 오는 9월 1~12일 ‘혈압·혈당 인증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이번 챌린지는 대덕구보건소 북부주민건강센터 스마트 헬스케어 존에 등록된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혈압 또는 혈당 측정 모습이나 결과를 촬영한 사진을 네이버 폼에 제출하면 되며, 참여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심뇌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국내 사망률 2위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고혈압과 당뇨병 등 기저질환 관리가 예방의 핵심으로 꼽힌다. 구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주민 스스로 혈압·혈당을 점검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혈압과 혈당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대전조차장 철도 입체화 및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리는 주민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민선8기 임기 말까지 지역 현안 해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지난 25일 오정동을 시작으로 26일 대화·회덕·중리동, 27일 법1·2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전조차장 복합개발 계획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철도 입체화 특별법 제정과 국토교통부 주관 국가 선도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의 이해를 돕고, 향후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자리다. ●50년 넘은 지역 단절… 국가선도사업으로 새 전기 마련 대전조차장은 대전을 동서로 갈라놓으며 수십 년간 대덕구의 균형 발전을 저해해온 대표적 도심 장애물로 꼽혀왔다. 정주환경 악화와 토지이용 제한, 소음 및 안전문제까지 겹치며 이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사업성 부족 등으로 실현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2024년 1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고, 같은 해 2월 대전조차장 사업이 ‘1차 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 및 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상반기에 토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422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한편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중구 전체 42,042필지를 대상으로 지난 4월 30일에 공시됐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중구청 토지정보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열람부를 통해 확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열람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중구청 토지정보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인터넷(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토지특성 및 인근 공시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조사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30일에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 및 공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효와 뿌리로 통하는 가족과 세대의 공감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대전의 대표축제가 돌아왔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전 지역 유일한 예비축제인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오는 9월 26일 개막한다. 전국 244기의 성씨 조형물이 설치된 뿌리공원과 성씨 뿌리의 원형을 전시·보관하고 있는 전국 유일의 족보박물관은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전통적인 공간이다. ‘효’와 ‘뿌리’로 통하는 가족과 세대의 공감 축제를 통해 대전 대표 축제를 만날 시간이다. 올해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주민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축제이자 지역 문화예술인과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만들어 가는 상생 문화 축제다. ‘효’와 ‘뿌리’로 통하는 가족과 세대 공감 축제다.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속 가능한 축제로 거듭난다. 한층 강화된 콘텐츠, 뿌리로 연결된 세대 공감 전국에서 107개 문중이 참여하는 문중퍼레이드는 효문화뿌리축제의 전통을 이어온 대표 콘텐츠다. 성씨 문화의 역사를 체험하는 문중 체험행사와 2024년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버드내보싸움놀이 등의 공연도 효문화뿌리축제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