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2025년 9월 1일부터‘구민 디지털 역량강화 정보화교육’ 하반기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스마트폰 및 컴퓨터 기초 교육은 물론, 생활에 유용한 SNS 활용, 유튜브 운영, 인공지능(AI) 활용하기 등 구민들의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중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중구 구민을 대상으로 교육과정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보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강의 과정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신청은 중구청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접수 또는 정보화교육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관, 경로당 등에서 교육을 요청(최소 10명 이상)하면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실시하는 ‘찾아가는 정보화교육’도 무료로 진행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정보 격차 해소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고령화 시대에 정보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에게 최신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큰 호응이 기대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 한밭교육박물관은 오는 9월 관내 초등학교(5~6학년) 6개교를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유물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유물 체험교실’은 박물관 소장유물을 사회교과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유물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탐구중심의 역사교육과 어울림 인성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했다. 세부 내용으로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박물관 소장유물인 반달돌칼(복원품), 등잔, 인두 등 역사 유물과 생활 유물에 대해 배워보고 학생 스스로 직접 유물을 관찰하고 촬영하여 유물의 용도와 특징 등을 기록하는 유물카드를 작성하는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교육 일정은 9월 1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 목, 금마다 총 6회 운영하며 참가가 확정된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기간은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9월 5일 오후 5시까지 7일간이며, 업무포털-K에듀파인-자료집계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방법은 공정하게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9월 10일에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교과서 속의 유물을 직접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유아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연계 협력 사업 '창의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오는 9월부터 세 달간 총 20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꿈자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관내 유치원 중 희망 학급 대상으로 책 읽기와 주제 관련 독후 활동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은 도서관 사서와 함께 그림책 '나에게 주는 상'을 읽고, ‘특별한 칭찬 상장 만들기’등 창의적 자기표현과 인성 함양에 중점을 둔 즐거운 책 놀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유아들의 전인적 교육을 도울 수 있는 유관기관 간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관이 체험중심 독서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 22일 동·서부 관내 특수교육대상자가 배치된 유·초·중학교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담당교사 62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 ‘신경다양성 교실’ 및 강점 기반 통합교육 운영(사례)를 주제로 '교사 통합교육을 말하다', '신경다양성 교실'책 저자(서울 강명초 통합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특수교사는 “평소 서적을 통해 알게 됐던 교사인데 지식과 경험이 어우러진 현장 사례 중심의 연수 내용이 교직 생활의 방향성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연수 후기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한 통합학급 담임교사는 “통합교육 필수 연수로 추천하며, 아이들의 강점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됐고, 통합학급과 통합교육에 대해 더 공부해봐야겠다는 마음이 샘솟았다”라고 연수 후기를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광병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실 안에서 특수교사와 통합교사의 협력은 학생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교육적 성장에 중요한 부분이므로, 특수교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8월 27일 시교육청 801호 회의실에서 최근 학교 시설공사ㆍ설계용역 관계자 70여개 업체와 기술직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시설공사ㆍ설계ㆍ기술용역 업체 관계자 및 기술직공무원 청렴 및 시설예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하고 투명한 학교 시설공사를 위해 청탁금지법, 행동강령, 부패공익신고제도 운영, 여름철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 투명한 시설예산 편성 및 집행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 시설공사 관계자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를 위해 지켜야 할 윤리 규정을 교육했고, 특히 부당한 금품 수수 및 부패 방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안전 수칙과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아울러,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투명한 시설예산 편성 및 집행에 대해 중요사항을 안내하여 하반기 청렴하고 신속한 학교시설공사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8월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관내 초·중·고 30교를 대상으로 2025년 대덕연구개발특구 및 지역사회 연계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 교실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및 지역의 생태환경 전문가와 협력하여 기후위기, 환경재난, 탄소중립, 에너지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학교급별 수준에 맞는 특강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환경 실천 역량과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되어 왔으며, 지역사회의 환경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별 맞춤형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초 16교, 중 8교, 고 6교가 선정되어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외 자연생태 에너지, 녹색성장 등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환경교육을 위해 대덕연구개발특구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9월 30일 오후 2시 BMK컨벤션에서‘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효과성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2025년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토론회에 참여할 토론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탁회의에서는 청소년 약물 사용의 위험 요인과 보호 요인에 대한 이해와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개입 방안에 대해 생각하며 학생 마약류 예방 교육의 효과성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는 정책소개를 시작으로 그룹별 토론, 결과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토론에서는 소주제에 따라 학생들의 마약류 예방에 대한 토의를 한다. 또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각 그룹마다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1명씩 배치하여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토론을 지원한다. 원탁회의는 참여를 원하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누구나 대전교육청 누리집(참여·제안-정책토론-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참여안내)이나 봉사 인정을 원하는 학부모, 시민은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9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원탁회의에 참여한 학생 ‧ 학부모·시민은 봉사활동 시간을, 공무원은 상시학습 시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는 8월 27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관내 요양병원 간병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한 감염관리 방문 교육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요양병원 종사자 대상 이론 교육에 이어, 간병 과정에서 전파될 수 있는 감염병 차단에 중점을 둔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간병인은 고령·만성질환 환자를 가까이에서 돌보는 만큼 병원 내 감염 전파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교육은 “손 위생이 환자를 지킨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감염예방 수칙을 담았다. 특히 다수의 간병인이 외국 국적 장년층인 점을 고려해 이해하기 쉬운 영상 자료를 활용한다. 교육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개인보호구 올바른 착용법 △알코올 손소독제를 활용한 ‘손 위생 6단계’ 실습 △형광 로션과 검출기를 활용한 손 씻기 상태 점검 등으로, 간병인이 직접 참여하며 감염관리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간병인의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 안전 중심의 의료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샘머리·보라매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27일 마켓 참여자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프리마켓과 아트마켓 참여자 15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준비 열기를 더했다. ‘참여자와 함께 만드는 축제’라는 취지 아래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마켓 운영 방향 △부스 배치 추첨 △문화누리카드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마켓 부스 운영위원과 모범 작가로 선정된 경험 있는 작가가 직접 참여해, 운영 요령과 판매 전략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철모 청장은 “예술은 각각의 빛이 모여 더욱 빛나는 빛을 만든다”며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개성과 작품으로 축제 현장을 수놓아,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서구 아트페스티벌은 아트마켓과 프리마켓을 비롯해 야외 조각전, 특별전시전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오케스트라와 힙합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는 지역 청년 음악인을 발굴·지원하는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 하반기 첫 공연을 다음 달 6일 들말어린이공원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올해 초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음악인들의 무대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기고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공원과 광장 등에서 총 7차례 진행된다. 일정은 △9월 6일 들말어린이공원 △9월 12일 로데오타운 광장 △9월 17일 관저동 마치광장 △9월 26일 샘머리햇님공원 △10월 18일 관저ONE광장 △10월 24일 둔산동 보라매공원 △10월 25일 도안동 아름드리소공원으로 구성됐다. 청명한 가을 하늘과 선선한 바람 속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주민들에게 계절의 정취와 함께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철모 청장은 “가을의 선선한 날씨 속에서 주민과 청년 예술인이 함께 어울리는 열린 무대가 될 것”이라며 “바쁜 일상 속 쉼표 같은 시간을 선사할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