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1 (토)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속세에 물들지 않는 연꽃, 진흙 속에서 깨끗한 꽃이 피는 모습을 속세에 물들지 않는 군자의 꽃으로 표현하였고 씨앗이 많이 달리는 현실을 다산의 징표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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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4년 09월 20일 22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