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성산복지재단으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해달라며 전직원 103명의 1% 나눔(월 40만원) 기금을 1년간 (480만원 상당) 정기후원을 약정했다고 6일 밝혔다. 성산복지재단은 대구성로원, 대구샘노인복지센터, 대구샘재가노인복지센터, 대구샘기억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재단으로, 김동성 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성산복지재단 전직원들이 나눔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 실천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해준 성산복지재단 직원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후원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 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고령층 당뇨환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한 '어르신 의료(당뇨) 사각지대 발굴 및 치유활동'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노인 인구와 함께 늘어나는 당뇨 질환 유병률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건강 관리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실질적 지원을 제공해 스스로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대상은 달서구에 거주하는 당뇨질환 어르신 340명이며, 관내 노인복지시설 16개소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당뇨병 이해와 예방 교육 △발 관리 및 위생 관리 △정서적 안정 지원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위한 영양 교육 △맞춤형 운동 지도 △당뇨식 식단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합병증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초고령 사회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리는 ‘제12회 달서가족축제’의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행복을 잇多! 가족이 웃多!’라는 주제로 5월 5일(월) 호림강나루공원 축구장에서 열리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축제는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운영되며, 총 450가족 1,700여 명 규모로 진행된다. 참여 가족은 동별 4개 팀으로 구성되어 팀 대항 형식의 명랑운동회를 펼칠 예정이다. 지구나르기, 꿈을 향해 던져라, 용수철 릴레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신나는 체육경기와 함께, 컵쌓기 달인, 추억의 공기놀이, 제기차기, 라면쌓기 등의 가족 미션 게임도 진행된다. 체험 부스도 다채롭게 구성된다. 긍정 양육 홍보, 친환경 석고방향제 꾸미기, 디지털 놀이 체험, 경찰 체험, 실종 예방 사전 지문 등록 등 총 17개 부스를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유익한 체험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달서구민 또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난 3일 두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두류3동 도시재생사업 주민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 추진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주민들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협의체의 구성 배경과 역할, 정관 설명, 위촉장 수여, 임원 선출 등을 통해 참여 주민들의 책임감을 고취시키는 자리로 진행됐다. ‘두류3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총 30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공동체 조직으로, 사업계획 수립부터 의견 제안 및 수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행정과 주민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달서구는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며 총 4회의 교육 및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고, 이를 수료한 주민들을 중심으로 협의체를 구성했다. 앞으로 이들은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현 가능성 있는 제안들을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두류3동 도시재생의 성공을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소통이 핵심”이라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적 거버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수성구 범어1동 희망나눔위원회는 ㈜hy한국야쿠르트 황금점·수성점과 2023년 3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똑똑, 안녕하세요? 안부확인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hy 직원 3명이 중증질환을 앓고 있거나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13세대를 대상으로 주 2회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이상이나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본 사업은 범어1동 희망나눔위원회, 범어1동 행정복지센터, ㈜hy 대구지점(수성·황금)이 민관 협력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 힘쓰고 있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사회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hy 직원들은 “매주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고독사 예방과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동구 효목2동 소목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3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치킨 80마리를 경로당에 전달했다. 후원품은 ㈜프랜푸드 땅땅치킨에서 후원받은 생닭을 소목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서 정성스럽게 조리한 것으로 경로당 5개소, 약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전해졌다. 김광수 이사장은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를 생각하다가 치킨 간식을 나눔하게 됐다.”며 “닭을 후원해 주신 ㈜프랜푸드 땅땅치킨에 감사드리며, 어르신께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건강하게 생활하시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효목2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소목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프랜푸드 땅땅치킨에 감사드리며, 이런 따뜻한 관심들이 지역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만큼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효목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소목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프랜푸드 땅땅치킨과 민간협력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선도적인 사례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중구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도 건강한 치아, 양치대장 뽑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구치과의사회와 대구보건대학교 치위생과가 함께 참여해, 성장기 아동들에게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치대장 뽑기’ 사업은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3~6학년 초등학생 약 35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 사전·사후 구강검진 및 구강 상태 확인 ▲ 개인별 양치 실습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 치간칫솔과 치실 사용법 안내 ▲ 구강보건 교육 및 불소도포 ▲ 구강 관리법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과정은 전문가 지도 아래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구강건강 관리에 성실히 참여한 학생을 ‘양치대장’으로 선발해 시상함으로써, 학생들의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구강 습관을 형성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아츠스프링 페스티벌 ‘이준민의 춤 2025: 다시, 춤의 마음으로 춤이 올 때...’가 한국 전통무용의 정수를 선보이며 4월 11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월 14일부터 4월 25일까지 70일간 ‘봄이 오면, 예술이 피어난다’를 슬로건으로 삼아 신진 예술가부터 원로까지 다양한 연령대, 장르의 예술인들을 무대에 올리는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4월 11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되며, 한국 무용가 이준민을 필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무(名舞)들이 뭉쳐 대구시 무형유산인 수건춤과 달구벌입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무용가 이준민은 대구의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로,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0호 살품이춤 이수자이다. 또한 대구를 대표하는 ‘달구벌입춤’과 ‘진쇠춤’ 보존회 활동을 통해 전통춤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우리 춤의 멋과 전통에 집중하며 이준민을 중심으로,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차수정,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안덕기, 대구시 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4월부터 2025년 가족 체험프로그램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 '박물관 속 규방문화 엿보기'를 운영한다. 먼저 4월 26일에 진행되는 ‘바늘 끝에 담긴 숨결’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4월 7일부터 모집한다. 국립공원 팔공산에 위치하고 있는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박물관은 상설전시 관람 이외에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전통 공예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를 운영하고 있다. 4월 26일 오전 10시 방짜유기박물관 재현실에서 진행되는 제12회 ‘바늘 끝에 담긴 숨결’은 다도와 다양한 종류의 명상을 통해 팔공산의 맑은 공기를 마시고, 바느질 공예를 통해 평소에 접근하기 어려운 규방공예를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체험은 전문 강사와 함께 이뤄지며, 국가무형문화유산 유기장 이봉주 선생이 제작한 ‘방짜유기’가 내는 소리를 직접 들으며 명상을 체험할 수 있고, 색동천을 이용하여 바느질과 매듭법을 통해 물고기 모빌을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해볼 수 있다. 4월 7일부터 1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미술 교육인 ‘2025 찾아가는 미술교실’을 운영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10년부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교육기부를 실천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교육부로부터 인정받아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에서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찾아가는 미술교실’은 학생들이 미술관에 방문하지 않고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전문적인 미술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찾아가는 미술교실’ 수업은 미술의 형태(구상과 추상)에 관한 이론 강의 및 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중 지역의 구상, 추상미술을 대표하는 손일봉, 정점식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상과 추상을 비교·이해하여 학생들의 미적 감상 능력 강화 및 지역 사회의 미술 문화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찾아가는 미술교실’ 수업은 관내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상반기(4월~6월), 하반기(9월~11월)로 나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