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성당(聖堂)이라는 명칭 그 일대를 옛날에는 성댕이, 상댕이라고 불리다가 1910년대부터 성당동이라 불렸는데, 동네 이름을 따서 성당못이라 불렀다. 이곳 성당못이 있던 자리는 조선 중엽 채씨 성을 가진 판서가 살던 집터였는데 국풍(나라에서 지정한 공인 풍수)이 이곳을 지나다가 보니 그 자리가 장차 임금이 태어날 명당이라하여 나라에서 집을 짓지 못하도록 연못을 만든 것이 오늘날의 성당못이 되었다고 한다. 성당못두리길의 의미 두류산은 역사적 기록에 의하면 산이 두리뭉실 펼쳐져 있다고 해서 '두리산' 이라고 불렸는데, 이름을 한자화 시키면서 두류산으로 바뀌었다고 전해진다. 대구시 두류공원에서는 성당을 찾는 시민들이 물과 더욱 가까이에서 산책하며 연못의 풍광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데크길을 조성하였는데,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인 성당못과 그 옆에 자리잡은 두류산의 정기를 받으며 걷는 길이라 하여 '성당못 두리길'이라 명칭하였다. 대구광역시 두류공원관리사무소 성당면적 42,000㎡
<메이킹 필름 김학영 감독 촬영> 시민행정신문 이정하기자 | 영화 "깨진바루" 시사회가 종로 3가 피카디리 CGV 에서 열렸다 . 이 영화는 불교 개혁을 위한 고발 영화 ‘깨진 바루’ 관객과 만났다. 사회 갈등의 시작은 정치와 종교에서 비롯되지만, 우리 사회 뉴스의 중심인 정치와 종교의 제 역할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거세게 들려 와도 묵묵부답이다. 영화 ‘깨진 바루’(제작/케이케이 시네마(주) 감독 / 묵계 김행수)가 ' 메이킹 필름에 김학영 감독'이 촬영을, 젠체 메인 영상 메이킹은 라이카 카메라와 DJI Action, 스틸 촬영으로는 케논 5Dmk 시리즈로 촬영했고, 중간중간에 짐벌로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가장 큰 문제는 배터리 교환이었다. 영화는 ASA800에서 촬영하니 그이상 올리지도 않았으며, 물론 영화 본편과는 다르기때문에 밝아야 하는 부분은 후보정으로, 메이킹 촬영분 총 용량이 5테라 정도였으며, 메이킹 필름은 영화의 탄생부터 제작까지의 여정을 자세히 담아내고 있다. 영화의 아이디어가 머릿속에서 탄생한 순간부터 어떻게 하면 최고의 작품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이 녹아있다. 감독, 배우, 스태프들이 모여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한국-벨라루스 문화교류전 열린다. 수교 32주년 기념 도록전체 보기 한국-벨라루스 수교 32주년을 기념하여 외교저널과 UN 저널은 주한 벨라루스 대사관과 공동으로 개최한 문화교류 행사가 오는 7월 3일~8일까지 인사동 마루아트센타 3층 그랜드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교류전은 벨라루스의 관광 사진 20여 점과 벨라루스 출신의 색채 마술사 마르크 샤갈의 작품 11여점과 한국 민화작가 30명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LIVE]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공동언론발표 영상출처-대통령실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곡성 세계장미축제 섬진가 기차마을 장미정원 1,004종 이상의 5월의 장미 축제향연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기자의 포토산책 청계천의 새들이비상하다.(2)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기자의 포토 산책 청계천의 새들이 비상하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영문 외교저널 5월호 발간 책자 JPG로 전체보기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2024년 5월 14일 화요일에 투르크메니스탄 전통 음식이 포함된 스탠딩 오찬과 함께 "지혜의 샘 마그티름굴리 프라기" 국제 컨퍼런스 및 특별 전시회에 초대하는 베겐치 두르디예프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 주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투르크멘의 위대한 시인이자 동양의 사상가인 마그티뮐리 프라기 탄생 3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용산아트홀 대회의실(B2) 및 갤러리홀(주소: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150 용산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기자의 포토 산책 부산을 탐貪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