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5기 남해군 보물섬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보물섬농업대학은 2008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14개 과정에서 382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남해군 농업 분야 대표 교육과정이다. 이번 제15기 과정에는 총 35명의 교육생이 입학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총 20회, 1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이번 기수는 ‘기후변화대응 스마트농업’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후변화 대응 농업의 방향 △노지 스마트팜의 이해 △아열대 채소류 △만감류 △블루베리 재배기술 등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작물과 기술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 견학과 이러닝 등 다양한 교육 방식을 도입하여 교육의 집중도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농업 분야의 우수 강사진을 초빙해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민성식 보물섬농업대학 부학장(농업기술센터 소장)이 ‘남해군 농업현황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제14회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2일 남해군문화센터에서 관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바다에서 희망을, 수산에서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한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례 반복적인 기념식 중심의 행사를 지양하고 수산인들 중심으로 수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수산과학원 기후변화연구과 연구관이 ‘기후변화와 미래 수산업의 대응 방안’에 대해 특강을 했다. 또한, 4개 수산단체(남해군어촌계장연합회장, 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 한국자율관리어업 남해군연합회, 한국여성어업인 남해군수협분회)는 “풍요로운 바다, 돌아오는 어촌, 살맛나는 어촌을 만들어가자”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어업인들과 협력하여 함께 미래를 고민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일 남산공원 잔디광장에서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어린이들과 함께 ‘플로깅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남해군 관내 7개 어린이집의 원아 190여 명이 참여했으며, 남산공원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인증 스탬프를 찍은 후 직접 고른 꽃을 공원에 심었다. 캠페인에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 “식목일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환경 보호와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아이들도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밝혔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녹색 공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4월 19일 오후 2시 삼동면 죽방렴홍보관 일원에서 ‘남해 스프링 워크’ 봄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해 스프링 워크’는 삼동면 죽방렴홍보관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전도 소공원을 돌아서 오는 왕복 4km에서 펼쳐진다. 국가중요어업유산인 죽방렴과 지족해협의 아름다운 풍광을 조망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SamDong 여기 어때’ 인증샷 이벤트, ‘보물섬에서 보물찾기’, ‘봄봄 퀴즈타임 등 풍성한 선물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죽방렴 키트 만들기 체험 부스 등의 즐길 거리도 준비돼 있다. 특히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기념해 남해군 홍보대사인 에이티즈(ATEEZ)의 ‘산’이 참석하여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남해를 홍보할 계획이다. ‘SamDong 여기 어때’ 인증샷 이벤트는 4월 18~19일 삼동면 소재(독일마을, 지족 구거리 등) 식당 및 상점에서 발급된 1만원 이상 영수증이나 SNS 업로드 게시글을 확인 후 현장에서 12시부터 선착순 50명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또한, ‘보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3일 오전 11시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2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엄숙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개최했다. 군은 지난 3월 말 산청 대형 산불 진화활동 중 발생한 희생자로 인해, 당초 창녕군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6년 만에 개최 예정이었던 군민체육대회를 불가피하게 취소하고 기념식만 간소하게 진행했다. 기념식에서는 희생자에 대한 묵념, 군민의 날 경과보고, 홍보 동영상 시청, 제34회 창녕군민대상 시상 및 제17회 창녕명예군민증서 수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창녕군민대상은 봉사 부문에 이석희 씨, 체육 부문에 양진방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창녕명예군민으로 이호 전 창녕경찰서장이 선정돼 명예군민증서를 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고인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오늘 제32회 창녕군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창녕의 눈부신 재도약을 다짐하고 군민과 출향인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시설공단은 3일 창원시와 NC구단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대책반을 구성해 이번 야구장 사망사고와 관련한 사고수습과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등 이들 3개 기관은 2일과 3일 이틀간 협의에 따라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 지원을 최우선으로,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 대한 안전확보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우선, 합동대책반은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고인께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유가족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합동대책반에서는 관람객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창원NC파크 구장 전체를 대상으로 4일부터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정밀안전점검은 외부 전문 안전기관에 의뢰해 낙하 위험물은 물론 고소 구조물 등 관람석과 주차장 등 시설 안전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한편, NC구단은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창원NC파크 외관에 설치된 전체 루버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3일에는 공단과 NC구단 안전담당자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펼쳤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산시의회는 4월 3일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대표위원인 김혜림 시의원, 공유신 시의원, 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1명, 민간위원 2명을 포함한 총 6명의 위원이 위촉됐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2일까지 20일간 양산시 2024회계연도 일반회계·특별회계· 각종 기금과 채권, 채무 물품 등 회계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혜림 대표위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양산시의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 방안을 마련하여 향후 재정수립이나 다음 연도 예산 편성의 합리적인 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고 공유신 위원도 ”위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결산검사에 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곽종포 의장은 위촉식에서 “2024년도 본예산 기준 1조 6천억원의 예산이 시민들을 위해 올바르게 집행이 됐는지 면밀히 살피고, 재정 운영의 발전방향과 대안을 제시해 2026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6월 제1차 정례회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심의·처리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봄철 축제기간 동안 공원, 관광지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5일까지 5주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평소보다 공중화장실 이용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공중화장실 내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생을 강화하는 등 대책 추진을 통해 시민편의를 증진하고자 위함이다. 특히 공중화장실 방역, 소독을 철저히하고 시설물 안전상태를 점검하여 청소불량 화장실 및 노후 파손 시설물은 즉시 시정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축제기간동안 청소주기 단축 등을 통해 깨끗한 화장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쓰레기 투기 금지 등 깨끗한 화장실 사용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소속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3일 오후 3시 센터교육장에서 신규 자문위원 위촉 및 상반기 회의를 운영했다. 자문위원회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문화 조성 및 센터 운영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상호 협력을 위해 지자체, 교육청 및 학교, 유치원 및 어린이집, 보건의료기관, 여성폭력피해상담소 및 시설, 시민단체, 아동 및 청소년 관련 기관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센터 상반기 자문위원회 회의에 참여하는 기관은 경상남도교육청, 사천교육지원청, 삼천포초등학교, 사천시 어린이집 연합회(예미지어린이집), 경남서부해바라기센터, 사)진주성폭력피해상담소, 사천시 여성가족과(드림스타트), 통영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천시청소년수련관으로 모두 9개 기관이다. 이영숙 센터장은 "전년에 진행된 센터 리모델링으로 새로운 공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의 경험과 조언을 통해 성문화센터의 운영과 성교육 프로그램 질 향상에 힘쓰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연구원은 3일 오후 2시, 경남연구원 1층 가야대회의실에서 경남공공투자관리센터의 성과 공유와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경남연구원 경남공공투자관리센터 설립 1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2015년 설립한 이래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경남공공투자관리센터는 2016년 기획재정부로부터 민간투자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그간 항공·나노융합 국가산단, 남부내륙철도, 남해해저터널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등 경상남도의 주요 국책사업의 추진을 지원했고, 거가대로, 마창대교, 로봇랜드 등 주요 민간투자사업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 및 평가지원으로 경상남도의 재정 절감과 재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대내외적 환경변화에 따른 불안정한 국가 정세와 지방재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대책과 전국 지방공공투자관리센터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발제는 ▲정창용 경남공공투자관리센터장의 ‘경남공공투자관리센터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시작으로 ▲구석모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연구팀장의 ‘공공투자관리의 중요성과 경남공공투자관리센터의 역할’ ▲박형준 부산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