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홍천 도시첨단산업단지 항체산업 비즈니스센터구축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당선작이 선정됐다. 홍천군은 3월 20일 항체 비즈니스센터 구축 실시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건정종합건축사 사무소(대표 노형래)를 당선작으로 결정했다. 항체 비즈니스센터는 총사업비 300억 원 규모로써 홍천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항체 관련 기업들의 연구개발 및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된 센터로서, 홍천 도시첨단산업단지 2단계 사업인 행복주택 및 종합지원센터 건립과 함께 추진되는 과업으로 2단계 사업을 마무리하는 최종사업이 될 예정이다. 설계용역은 당선자와 4월 계약 및 착수하여 9개월(270일)간 추진하며, 건축공사는 26년 3월(예정) 착수하여 27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 도시첨단산업단지 항체산업 비즈니스센터 설계 용역 착수와 함께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라며, “앞으로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힘차게 도약하는 경제으뜸 도시 홍천' 건설과 궁극적으로는 '수도권 바이오 허브시티 홍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홍천군과 춘천시는 4월 1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 기부했다. 군은 지난 3월 26일 춘천시와 산업, 교통, 생활 분야 등 공동사업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서로 간의 공동협력사업의 발전을 이어가고자 홍천군 기획감사실, 행정과, 미래성장추진단 직원 35명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춘천시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를 진행했다. 전상권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두 지자체가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교류를 확대해 나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 발굴 등을 통해 양 도시 간의 지역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광역·기초)에 연간 2,000만 원 이내 기부하면, 기부자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지자체는 기부금으로 주민복리증진 등 사업을 추진하는 제도이다. 연말정산 세액공제는 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은 16.5%로 적용되고, 답례품은 지역특산물품으로 기부액의 30% 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홍천군은 3월 31일 비상경제대책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속 집행, 기존사업 확대 시행, 신규 시책 추진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홍천군은 신속 집행 부문에서는 1분기 집행 목표 1,835억 원 대비 1,394억 원을 집행해 76%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특히, 소비 및 투자 부문에서는 각각 110%와 45%의 높은 집행률을 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기존 시책 확대 시행 부문에서는 기존 추진 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6개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예산이 반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반값 농자재 지원 확대 ▲이차보전 사업 확대 ▲일자리 사업 추가 예산 편성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경제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규 시책 부문에서는 홍천군 청소년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 검토와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사업을 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3월 31일(현지시각) 스페인 그라나다 시청을 방문해 마리프란 카라소 그라나다 시장과 만나 양 도시 간 우호협약을 갱신하고, 문화 예술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2018년 체결된 양 도시 간 우호협약이 만료됨에 따라 그라나다시가 대전시에 갱신을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대전과 그라나다는 각각 대한민국의 국가 대형 연구시설인 중이온가속기 ‘RAON’과 유럽 핵융합 관련 입자가속기 ‘IFMIF-DONES 유치를 계기로 2018년 과학기술 기반의 우호 도시 관계를 맺었다. 이번 협약 갱신을 통해 양 도시는 과학기술을 넘어 문화와 예술까지 교류 영역을 넓히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를 위해 문화와 예술을 중심으로 협력을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 이장우 시장은 마리프란 시장을 대전의 대표 축제인 ‘대전 0시 축제’에 공식 초청했으며, 그라나다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플라멩코 공연단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를 제안했다. 마리프란 카라소 그라나다 시장은 “그라나다는 2031 EU 문화수도 지정을 준비 중”이라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국내 마지막 공영 석탄 광산인 도계광업소가 오는 6월로 폐광됨에 따라 탄광근로자 이·전직 지원을 위한 '폐광지역 직업훈련 공급을 위한 협약'을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3월 31일 15시에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김진태 강원도특별자치도지사, 박상수 삼척시장, 김규한 대한석탄공사 사장이 참석하여 이들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직업훈련은 도계광업소 재직근로자 274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수요조사를 거쳐 지게차, 용접, 드론, 조경산림, 제빵의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훈련시기는 폐광일정을 고려하여 4월 초부터 7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재직근로자가 교육에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관별 협조, 교육장소 지원 등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의 매출 상승에 지역화폐인 향수OK카드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4년 직매장 매출 68억 4천3백만 원 중 향수OK카드로 20억 8천8백만 원이 결제돼 직매장 매출의 30%가 지역화폐임이 밝혀졌다. 지난해 지역화폐 발행 실적은 863억 원(개인충전액 807억 원, 정책발행금 56억 원)으로 전액 관내에서 소비돼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년에도 매달 50만 원 한도 내 최대 5만 원(10%)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또한 지역화폐 사용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액 68억 원을 돌파하며 2019년 개장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해 충청북도 로컬푸드직매장(10개 시군, 46개소) 중 매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역화폐'2023년 행안부 지침'에 따라 ‘연매출액 30억 원 초과 가맹점’이 지역화폐 사용 불가 매장으로 지정되면서 옥천로컬푸드직매장도 가맹점 취소 위기에 놓였으나 옥천군의 적극적인 건의로 행안부에서 예외를 인정받아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계속 운영될 수 있었다. 이현철 농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가 지역 창업가의 매출 증가와 판로 개척을 위해 ‘2025 롯데몰 연계 팝업 부스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지역 상생을 위한 대기업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추진되어 오고 있으며, 올해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5,300만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기업 홍보 및 신규 소비자 유입 효과로 참여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및 사업장 소재지가 군산인 창업자로△유통 소비재 분야에서 판매 가능한 완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며 △행사기간 동안 부스 내에 상주 가능한 기업의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4월 3일부터 22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청년뜰 청년센터‧창업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창업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군산시가 '2025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관람객들을 위한‘농수산물 홍보 직거래 장터’를 연다. 27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장터는 딸기, 떡, 군산짬뽕라면, 식혜, 부각, 박대, 반건조 생선, 꽃게장, 김 등 다양한 상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인기 상품인 ▲알꽉 간장게장 (67% 할인) ▲사랑해 박대꾸이 스낵 (50% 할인) ▲볶음귀리, 비타민 딸기젤리 (각 45% 할인) ▲동그리 구운감자칩 (36% 할인) 등은 최대 67%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번 장터는 마라톤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한편, 참가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군산의 농수산물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선수들에게는 상품권을 기념품으로 제공해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먹거리 장터는 마라톤이 개최되는 군산 월명 종합경기장의 월명 게이트볼장에서 4월 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김상기 먹거리 정책과장은 “농어민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군산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는 대기업의 실증 자원을 활용해 스타트업 제품·서비스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는 ‘TRYOUT 민간 실증프로그램’의 참여기업 21개 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TRYOUT 민간 실증프로그램’은 민간 협력파트너(대기업)가 보유한 실증 자원(공간, 인프라, 플랫폼, 전문가 등)과 연계해 스타트업 제품과 서비스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2021년부터 민간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매년 확대해왔고, 올해는 기아와 DB손해보험이 신규로 추가돼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태전그룹 △포스코인터내셔널 △한림제약 △현대모비스 △GS칼텍스 △LG사이언스파크 △SSG 랜더스 등 11개의 협력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을 돕는다. 참여기업은 대기업과의 협업 기회뿐만 아니라 실증비용도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으며, 인천스타트업파크 전용 펀드를 통한 투자 유치도 검토받는다. 이에 더해 액셀러레이터(AC)로부터 컨설팅, 판로 확대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 신청은 4월 21일 17시까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4/14(월)부터, 경영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의 신속한 재기 지원을 위해 『2025 희망리턴패키지 재창업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5 희망리턴패키지 재창업 교육』은 폐업 및 업종전환 소상공인(예정자 포함)에게 준비된 창업을 위해 필요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여 재기 사업자의 실패 리스크를 낮추기 위한 맞춤형 경영지원 사업이다. 인천신보는 올해 『2025 희망리턴패키지 재창업 교육』 주관기관(인천지역)을 맡아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 동안 폐업 등 경영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에게 금융재무, 마케팅, 세무, 빅데이터 등 필수 교육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실효성 있는 교육 및 특화 자금 연계 등을 통해 안정적인 재창업을 유도하여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 자생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신보 전무수 이사장은, “희망리턴패키지 재창업 교육 과정을 통해 경영 위기 소상공인이 애로사항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재도약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희망리턴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