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천공(본명 이천공)스승이 탄핵 위기에 몰린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롭고 변영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리더십과 비전에 대하여 본지 이존영 발행인과의 대화에서 기고문을 단독으로 제공했다.
다음은 기고문 전문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원칙과 공정의 가치를 실천하며 걸어온 특별한 여정을 통해, 자유와 번영을 중심으로 한 국가 비전을 제시해 왔다. 검사 시절부터 법치주의와 공정을 지키기 위해 앞장섰던 윤 대통령은, 개인의 안위보다 원칙을 중시하며 권력의 중심부에서도 불의에 타협하지 않았다.
특히 대형 부패 사건을 수사하며 ‘권력에 굴하지 않는 검사’라는 평판을 얻었고, 법치주의와 공정의 가치를 수호하며 국민에게 신뢰를 얻었다. 이러한 원칙은 윤 대통령의 정치 입문과 대통령 취임 이후에도 일관되게 이어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기반으로 한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자유는 보편적 가치"라는 신념을 중심으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자유를 보장하고 국가의 내실을 다지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또한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며,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통한 국가 개혁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취임 이후 노동, 연금, 교육의 3대 개혁을 통해 대한민국의 오랜 구조적 문제들을 해결하고 국민 각자가 자유롭게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자 했다. 특히,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불공정한 구조를 개혁하고,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추었다.
이러한 윤 대통령의 비전은 자유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통합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서 존경받는 국가로 자리잡도록 하고 있다.
글로벌 협력자로서의 대한민국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자유로운 국가로서 글로벌 사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경제와 기술, 외교 분야에서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를 위해 반도체, 배터리, 방산 등 첨단 산업의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며,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또한,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제 사회와의 신뢰를 구축해 가고자 노력해 왔다.
자유롭고 강력한 동맹, 한미 관계의 강화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안보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축으로 한미 동맹을 강조하고 있다. 미국과의 협력을 통해 경제적 안정뿐만 아니라 첨단 기술과 에너지 협력, 그리고 동북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공동 노력을 이끌어내고자 했다. 이러한 동맹은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는 모델로써, 대한민국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
자유와 번영의 미래를 향한 여정
지금 대한민국은 혼란과 갈등 속에서 매우 어려운 시기를 마주하고 있다. 세상의 온갖 모순과 개개인의 욕망과 바람이 모두 표출되고, 마치 꺼지지 않을 것처럼 불타오르고 있다. 이는 쇠와 불의 기운이 지배하는 시대의 막바지에 다다랐음을 의미한다.
지도자는 사회가 어려울 때 국민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이를 극복하며 일어서야 한다. 대통령은 하늘이 내리는 사람이다. 다시 말해, 조직에서 키워낸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인재로 성장해 하늘의 지지를 받는 사람을 의미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정당에서 정치를 배우며 성장한 사람이 아니다. 정치와 무관하게 자신의 신념과 철학에 따라 성장해 온 사람이다. 이런 사람만이 하늘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 그렇기에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국민을 위하는 신념을 굳건히 지킨다면, 하늘은 힘을 주고 실패하지 않도록 도울 것이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맞이하고 있는 상황은 매우 도전적이고 어려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이 곧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는 미래 지도자로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다. 윤 대통령은 지도자로서, 지금과 같은 최악의 조건 속에서 국민의 어려움을 마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 연구해야 한다.
앞으로는 물의 시대, 곧 평화와 지혜의 시대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혜의 리더십을 발휘할 때, 국민이 가진 자유로운 의지와 하늘의 도움을 모아 대한민국은 지금의 어려움을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갈 것이다.
또한 지혜와 자유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시대에서 대한민국은 단순히 경제적 성장을 넘어 자유와 공정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국가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와 법치주의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더욱 공정하고 번영하는 사회로 이끌기 위해 계속해서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 쇠와 불의 시대 즉, 전쟁의 시대를 넘어 물과 지혜의 시대인 평화의 시대로 접어드는 이 시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자유와 지혜의 리더십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고 세계에 희망을 전하는 등불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