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논산시는 오는 8월 29일까지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반 야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작물의 재배기술, 토양관리와 유기농업의 의의, 육종, 유기원예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흐름에 맞춰 친환경 농업 활성화와 전문성 있는 농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사전희망자 접수를 통해 모집한 24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15회차에 걸쳐 필기와 실기 맞춤형 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1~13회차는 필기 대비과정으로 작물재배, 병해충 방제, 친환경 인증 절차 등 이론 교육으로 구성되며, 14~15회차는 실기(필답형)대비 과정으로 체계적 이론학습과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시험 합격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전문지식 향상과 농업의 부가가치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 교육생 모두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농업인 전문능력향상을 위한 전문자격취득과정인 △유기농업기능사 △자연발효식초제조사 1・2급과정 △버섯종균기능사 △조경기능사 취득과정 △종자기능사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교육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