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초등학교 연구부장 250여 명을 대상으로 '연구부장 리더십, 학교교육과정으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2025. 상반기 연구부장 교육과정 리더십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2 개정 교육과정 현장 안착 지원 및 학교교육과정 설계‧운영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2022 개정교육과정과 학교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설계 및 운영 ▲초등교육 주요 핵심사업 ▲연구부장 업무 역량 증진을 위한 교육과정 Q&A 순으로 진행됐다.
'2022 개정교육과정과 학교교육과정'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내용과 연구부장 업무정보 공유를, '학교자율시간 설계 및 운영'에서는 활동 개설을 위한 공동체 의견수렴, 내용체계, 평가 등의 실제를 다루었다.
특히, '교육과정 Q&A'는 초등학교 연구부장들이 평소 궁금해 하는 교육과정 업무에 대한 질의응답을 다루어 호응을 얻었다.
윤건영 교육감은 “초등학교 6년은 실력의 기반을 다지는 결정적 시기이다.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배움은 학생 각자에게 의미있는 것이어야 한다. 연구부장 선생님들은 학교 고유의 철학과 지역의 특색을 담아내는 교육과정으로 구체화하는 중심에 있다.”며, “전문성과 리더십으로 학교 교육을 움직이는 가장 본질적인 힘이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실천과 깊이 있는 배움이 되도록 입체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