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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시, 지난해보다 성장한 2025년 청년 커뮤니티 발대식 개최

4.3. 19:00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의 활동과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는 청년 커뮤니티 발대식 개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오늘(3일) 저녁 7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청년 커뮤니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의 시작을 알리며,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 커뮤니티 50팀이 참여한다.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청년의 다양한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청년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청년 커뮤니티 지원 규모를 지난해 39팀 385명에서 50팀 535명으로 확대했으며, 사업비도 2억 원으로 늘렸다.

 

올해는 152팀이 신청해, 경쟁률 3대 1로 총 50팀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 2월 사업 참여팀을 모집했고, 신청한 152팀 중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재능기부형’ 20팀 ▲지역 활성화를 위해 활동을 하는 ‘공동체형’ 5팀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문제해결형’ 5팀 ▲부산특화 활동 등 공통 관심사로 자율적인 활동을 하는 ‘자율형’ 20팀으로 총 50팀을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청년 커뮤니티들은 공동육아 개발과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하는 커뮤니티들이 선정됐다.

 

주요 커뮤니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귀로 듣는 연극 등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하는 ‘극적공동체 고도, 들린다 락(樂)’ ▲보자기아트 재능기부 활동을 하는 ‘러브유얼셀프’ ▲퍼포먼스 합창단 ‘멜로다임’ ▲해양 새 활용(업사이클링) 활동을 하는 ‘쓸모’ ▲공동육아와 관련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엄청난 프로젝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커뮤니티와 청년 공간을 매칭하고, '청년 교류(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 활성화를 추진한다.

 

먼저, 활동 공간이 필요한 커뮤니티와 청년 공간을 매칭해 커뮤니티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각자의 커뮤니티 활동 외에도 청년 커뮤니티 간 교류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확대를 도울 계획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청년들이 모여 함께 활동하며 그들이 가진 열정과 활기가 지역사회 곳곳에 퍼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청년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