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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평통 영동군협의회, 지역 청년들과 평화통일 공감 좌담회 개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는 지난 2일 오후 6시 30분, 영동군 소재 한 식당에서 지역 청년단체와 함께 ‘지역청년리더 초청 평화통일공감 좌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통 청년분과위원회의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 청년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좌담회에서는 여의도연구원 외교안보센터 이윤식 실장이 ‘트럼프의 신팽창주의가 한반도 안보에 미칠 영향과 통일준비’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 박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세적 대외정책이 전통적인 동맹의 재조정과 미국의 실리 외교 강화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한반도 안보 지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한반도 정세 변화 속에서 지역 청년들이 통일 준비와 안보 인식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박우양 협의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통일에 대한 의지를 함께 모으고, 국민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