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단체장협의회(9개 단체)와 매탄사랑장학회는 지난 3일 영통구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지원을 위한 특별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매탄4동 단체장협의회와 매탄사랑장학회는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피해 주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모은 특별성금 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함께한 장대현 매탄4동 주민자치회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영남 산불 피해지역의 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권영순 매탄사랑장학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힘든 시기이지만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해 주신 특별성금 전달로 산불로 힘든 시기를 겪은 영남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