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4월 2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교육생 13명과 교육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앉은키밀 이용 베이킹 자격증 과정 교육 개강식 가졌다.
이번 교육은 4월 2일부터 6월 11일까지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총10회 차에 걸쳐 앉은키밀의 기본 이론와 활용법에 대한 이론교육을 포함하며, 이론을 바탕으로 실습을 통해 실제적인 제빵 기술을 익혀 블랑제 마스터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김영국 농식품유통과장은 “교육을 통해 앉은키밀에 대한 이해와 베이킹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및 창업 등 앉은키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농식품유통과에서는 앉은키밀과 쌀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을 통해 고성농산물을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증대와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