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3일 김해시를 방문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금액은 공동체사업단(시장형)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김해가야시니어클럽 실버카페 '다올' 시설 개선 비용으로 쓰일 계획이다. 실버카페 '다올'은 16명을 상시고용 할 수 있으며, 노인적합형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지역주민에게는 저렴한 커피 및 음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해사업소(지사장 주인수)는 2018년 7월에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김해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김해시는 그간 1억 5천만원을 기탁받아 실버카페 '달보드레' 3개소, 노인일자리사업장 '늘솜코인빨래방','콩시락부원점' 개소 등 노인일자리 확대 및 신규사업 개발을 지원해왔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 노인일자리 창출과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보내주시는 지역난방공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에는 어르신 6,900명이 현재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