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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도, ‘글로컬대학30’ 지정을 위한 총력 지원

경남도, 경남대·연암공과대 올해 예비지정 지위 인정에 따른 밀착 지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도는 3일 교육부의 2025년 ‘글로컬대학 30’ 지정 공고에 따라, 도내 희망 대학이 글로컬대학에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 지원에 나선다.

 

교육부는 글로컬대학 지정 공모와 관련해 당초 2026년까지 2년에 걸쳐 10개 대학을 선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혁신동력 지속을 위해 올해 지정을 마무리해야한다는 글로컬대학위원회 권고를 반영해 올해 10개 지정을 완료하기로 했다. 2024년 신규 예비지정 대학 중 본지정 평가에 미지정된 대학은 혁신 방향을 유지·보완할 경우 예비지정 대학 지위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도내 경남대(단독), 연암공과대가 예비지정 지위가 인정되어, 두 곳 모두 올해 글로컬대학에 재도전하기로 해 본지정 선정에 주안점을 두고 경남도는 대학별 지원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지난해 창신대(단독), 거제대-마산대-동원과기대(연합) 대학은 글로컬대학 지정에 도전했지만 예비지정 미선정된 대학도 참여의사가 있으면 예비지정 선정을 위한 추진협의체 구성 등 단계별 지원 계획을 수립해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다음달 2일까지 예비지정 신청을 받아 5월 중 ‘예비지정’ 대학을 선정하고, 9월에 본지정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 글로컬대학 프로젝트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의 연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경남도도 교육부 기조에 맞춰 경남 RISE추진체계와 연계해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글로컬대학 추진협의체’를 본지정 신청 전까지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지자체와 대학 간 소통 창구를 마련해 구체적이고 지속가능한 대학 혁신계획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산업계, 연구기관 등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컬대학 자문위원회’도 지속해서 운영해 혁신계획을 한층 고도화하는 등 도내 대학의 글로컬대학 선정을 지원한다.

 

경남도 윤인국 교육청년국장은 “대학별 실행계획서상 혁신성과 실현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기 지정된 글로컬대학 혁신모델과 차별화된 모델을 발굴하여 글로컬대학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