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곡면은 3월 25일 원곡면 외가천리 통복천 일원에서 사회복지시설 ‘성요셉의 집’과 지역단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회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무단투기로 훼손된 산책로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주민 쉼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통북천 산책로를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통복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각종 쓰레기와 생활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특히 사회복지시설인 ‘성요셉의 집’의 원생들도 불편한 몸을 이끌고 현장에 나서 정화활동에 동참해 감동을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두 단체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의미도 담겨 있다. 성요셉의 집 원생들은 신체활동에 제약이 있었음에도 적극적으로 정화 활동에 나섰다. 원생들의 참여는 주민들에게 큰 귀감이 됐으며, 함께하는 봉사의 가치를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원곡면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계기로 통복천 일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내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지역단체와의 협력체계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순천시가 지난 26일 옛 승주군청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농업자원에 공학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성장동력인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시는 대한민국 생태수도로서의 친환경 이미지와 천혜의 농업생명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 및 발효센터의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2027년까지 총 사업비 620억 원을 투입, 바이오지식산업센터와 제품 생산시설을 구축하여 순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성장동력 산업화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옛 승주군청 일대는 지역 농업생명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그린 바이오산업의 거점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 바이오 소재 개발부터 제품 생산, 유통 및 수출 지원, 관련 연구기관 및 입주기업 R&D 지원은 물론 관광·체험형 테마파크까지 아우르는 산업 전주기 플랫폼을 구축하여 ‘K-그린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순천을 남해안 벨트의 생물전환 바이오 특화 중심도시로 조성하여,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속도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27일 흥선동 주민자치회가 센터 2층 배움실에서 ‘흥선사랑방 힐링교실’ 1분기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흥선동 주민자치회의 2025년 자치실행사업의 일환으로, 노인 및 취약계층의 치매 예방과 심신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20여 명의 참여자들은 기억력 향상과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또한 복지돌봄분과원들이 함께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특히, 노인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인지 훈련법과 건강 유지법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흥선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1분기 치매예방교실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흥선사랑방 힐링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2분기 웃음치료교실, 3분기 아로마교실, 4분기 목공예교실이 예정돼 있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중앙초등학교 일대에서 신학기 학교 통학로 주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아이 먼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 안전 점검 기간(2. 24.~ 3. 28.)에 맞춰 어린이가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이먼저’ 캠페인은 어린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아이 안전 먼저(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불법광고물 없애기, 주정차 금지, 놀이시설 점검) ▲아이 건강 먼저(건강한 먹거리 조성, 위생 관리 철저) ▲아이 정서 먼저(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 표시, 음란·퇴폐업소 영업 지도) ▲아이 성장 먼저(어린이 제품 안전, 이용 연령 적시 등) 등의 슬로건을 담고 있다. 이날 안산시 안전보안관과 공직자 등 60여 명은 학부모와 시민 등을 대상으로 각종 어린이 안전사고 내용과 주의 사항이 담긴 홍보물 자료를 배포하며 캠페인활동에 참여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이 먼저’ 캠페인은 어린이 생활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미래를 책임질 우리의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에서 생활할 수 있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고창군이 29~30일 군립체육관에서 ‘제45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태권도 대회’를 연다. 전북특별차지도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 협회가 주관하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총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전북 각지에서 태권도 가족, 관람객들이 고창을 방문하여 뜨거운 응원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대회 개최로 고창 관내 숙박업소,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특히, 대회의 1위 입상자에게 여러 특전이 부여된다. 초등부와 중등부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태권도대표 최종선발전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진다.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전북태권도대표 최종선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고창군은 지난해 ‘제22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 태권도대회(5월)’, ‘제47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 태권도 대회(8월)’를 개최하며 도내 태권도 보급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4월에는 고창에서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5 장민호 전국투어 콘서트 '호시절(好時節) : 시간여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무대는 트로트 가수 장민호의 20여 년 음악 여정을 담아낸 공연이었으며, 장민호는 무명 시절부터 트로트 스타가 되기까지 겪은 시간을 담은 이야기와 음악적 내공으로 3시간여의 공연 시간을 빈틈없이 채웠다. ▲7080 레트로 ▲백 투 미스터 트롯 ▲국악 ▲댄스 등 다양한 노래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과 소통하며 큰 감동을 선사했고, 그의 진솔한 이야기와 깊은 음악적 열정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용인포은아트홀 공연은 ‘2025 장민호 전국투어 콘서트 '호시절(好時節) : 시간여행'’ 의 공식적인 마지막 무대였으며, 용인뿐 아니라 서울, 인천,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객은 “내 인생 최고의 무대였다”, “행복해하시는 부모님을 보고 제대로 효도한 것 같아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용인포은아트홀은 객석 증축 공사를 통해 1,525석으로 객석 확대, 무대 시스템 개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3월 27일 ㈜한서식품이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치(5kg) 30상자를 전달했다. ㈜한서식품은 지난 2월 장곡동 행정복지센터,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의 식생활 개선과 안부 확인을 위한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달부터 격월로 취약계층 30가구에 김치를 후원할 예정이다. 안선자 ㈜한서식품 대표는 “경제적으로 힘든 분들은 하루하루가 어려우신데 연말에만 한시적으로 김치를 후원하는 것보다 연중에도 후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장현지구 개발로 장곡동이 부유한 지역처럼 보이지만, 임대주택이 밀집된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도 많다”라며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리며, 후원된 김치는 반찬 걱정을 덜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지난 3월 26일 기업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가희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마쳤다. 매월 다양한 주제로 인문학을 탐구하며 작가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책과 함께 만나다’는 올해 세 번째 작가로 '기업, 읽어드립니다'의 저자 이가희 작가와 함께했다. 이가희 작가는 제품 이상의 상표 가치를 알아보며 실패와 성공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강연은 추후 KBS 1라디오 ‘경제 세미나’ 프로그램에서 4월 셋째 주 토요일에 방송될 예정으로 강연 현장에서는 녹음촬영도 함께 진행됐다. 강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기업의 기본은 사람임을 깨달았고, 인류애가 담긴 인사이트가 인상 깊었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다음 책과 함께 만나다 강연은 ▲4월 19일 오후 2시에는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의 김기태 작가와 함께하는 책 이야기마당으로 이어지며 ▲5월 30일 오후 7시에는 박민우 여행 작가('가지마, 제발 코카서스' 저자) ▲6월 25일 오후 7시에는 김범준 교수('김범준의 물리 장난감' 저자) ▲7월 23일 오후 7시에는 이호 교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북읍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27일 주민자치위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홍북읍 내포신도시 내 상가 등 주요 도로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제4기 주민자치 위원들이 지난 1월에 새로 위촉되고 처음 실시하는 봉사활동으로 위원간 친목도모 등 대화의 시간도 함께 됐으며, 위원간 서로 대화를 통해 2025년도 주요 활동계획을 확정했다. 지난 13일에 인구 3만 5천을 달성한 혁신도시인 내포에서 봄을 맞이하여 실시하는 환경정화 활동은 매우 뜻 깊은 활동으로 이른 봄에 홍북읍 주민자치회가 주요 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시발점이 되기도 한다며 이 행사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의 말에 의하면 홍북읍이 충남의 중심으로 좀더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주민과 충남도와 홍성군간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여 발전된 모습의 홍북읍 내포신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홍북읍 주민자치회 정윤 회장은 “홍북읍 주민자치회가 4회를 맞이하여 새로운 각오로 2025년도에는 주민과 함께하는 활동과 주민참여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 홍북읍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는 다음달 12일 예산군 덕산면 덕산도립공원에서 ‘2025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가야산을 걸으면서 활력을 얻고, 트레킹 문화 활성화 및 문화적 공간 공유를 목적으로 2023년부터 매년 행사를 열고 있다. 참가자는 다음달 7일까지 선착순 40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걷기코스는 덕산도립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옥병계를 거쳐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4㎞와 주차장에서 옥계저수지를 거쳐 돌아오는 7㎞ 중 선택하면 된다. 참가비는 성인 5000원, 학생은 무료이다. 참가자들은 걷기 외에도 등산·트레킹 가상현실(VR) 체험버스, 체험부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 공지사항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내포문화숲길 기획사업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길 도 산림휴양과장은 “내포 가야산의 정취를 느끼고,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걷기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