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美 정부의 수입산 자동차(경량트럭 포함) 및 주요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25%) 부과 발표와 관련, 3월 27일 14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자동차 기업 및 관련 협회·연구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美 현지시간 3월 26일 17시경 발표된 美 정부 포고령에 따르면, 美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하여 자동차는 4월 3일부터, 부품은 5월 3일 이전에 관세가 부과될 예정이다. 금일 대책회의에서는 美 정부의 관세 부과에 따른 우리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업계의 영향 및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 장관은 “美 정부의 관세 부과로 우리 자동차 기업들의 對美 수출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우려되는 바, 정부는 업계와 긴밀히 공조하여 대응방안을 강구해나가는 한편, 관계부처와 함께 자동차 산업 비상대책을 4월중 마련·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앞으로도 업계와 긴밀하게 공조하여 대응방안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우리 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 정부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김종민 국회의원(세종특별자치시갑, 산자중기위)이 세종시청 및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7일 국회에서 세종시 창업벤처 생턔계 조성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창업하기 좋은 세종!,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는 세종시 창업 및 벤처기업과 관련한 지원 정책을 논의하고 지속가능한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종민 국회의원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 창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세종 창업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최근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의 역할을 넘어 첨단 기술 창업 허브로 자리 잡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여천히 창업 기업들이 성장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정책적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세종이 지역구인 김종민 의원은 환영사에서“이제는 대기업이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시대는 지났다.”며 “중앙정부 및 국책 연구기관들이 모여 있는 장접을 살려 창업과 스타트업 기업의 유치를 통해 젊은이들이 세종으로 모이고 도시가 활력있는 모습으로 발전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국민의힘 김용태 국회의원(포천·가평,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새롭게 구성되는 기후위기특별위원회와 연금개혁특별위원회의 위원으로 동시에 내정됐다. 김용태 의원은 기존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 미래세대 관점에서 교육, 기후, 연금, 재정 분야를 아우르는 정책 조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용태 의원은 연금특위 참여와 관련해 “지난 20일 통과된 국민연금법 개정안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구조적 해법 없이 청년들에게 미래부담 폭탄을 떠안기는 격”이라며, “특정 연령세대가 다음세대에게 연금재정부담을 전가시키지 않는 세대간 정의의 원칙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국회 기후특위 참여에 대해서는 “2050 탄소중립이라는 목표만큼 중요한 건 산업과 일자리를 지켜내는 실행 가능한 정책”이라며, “명분과 현실을 동시에 담는 균형 잡힌 기후전략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국회 예결위원이기도 한 김용태 의원은 4월경 정부 추경안이 국회에 올라오면 “민생과 산업 생태계 회복에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면밀히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는 문화이용권 지급대상에 청년들을 포함시켜 청년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법안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국회의원(광주 서구갑,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문화소외계층’ 용어를 ‘문화취약계층’으로 변경하고, 그 범위에 청년을 포함하여 문화이용권을 지급하는 '문화예술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6일 대표발의했다. 현행 문화예술진흥법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여행, 체육, 예술활동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전국 17개 시‧도가 수급자 1인당 14만 원에 해당하는 선불식 카드를 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 격차를 줄이자는 차원으로 시작됐으나 카드 지급 대상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개정안은 지급대상을 청년층으로 확대함으로써 국민의 문화 활동과 참여의 폭을 크게 넓힌 것이 핵심이다. 이번 개정안은 지방정부가 추진해 온 청년지원사업에도 명확한 법적 근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서울시가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제공하는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는 청년을 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북구 덕천지소는 지난 26일 건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덕천지소』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덕천지소』는 지하철 숙등역 역사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노인들에게 ▲혈압·혈당 측정 ▲노년기 구강관리 상담·교육 ▲덕천지소 주요 사업 안내 등을 매 분기 1회씩 진행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 교육과 구강 관리 교육을 진행했으며 한 어르신은 “찾아가는 덕천지소 덕분에 건강 측정과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라고 전했다. 김유정 보건소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접 찾아가는 건강 증진 서비스를 확대해 구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3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걷기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지역주민 대상 걷기지도자 신규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대한걷기연명 전문강사를 위촉해 올바른 걷기자세와 근력운동 방법 등 이론과 태화강 일대에서 걷기운동법(맨발걷기, 노르딕워킹 등) 현장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으로 △ 바르게 서기와 중심부 핵심 안정화 운동 △ 올바른 스트레칭을 통한 부상방지 △ 걷기지도자로서 리더의 역할 등을 알게 됐으며, 남구 건강리더로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걷기지도자 신규양성교육 이수자는 오는 5월부터 진행되는 남구보건소 걷기동아리를 구성해 올바른 걷기 방법 등을 지도하게 된다. 또한, 남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걷기실천 홍보 캠페인을 지원하는 등 일상 속의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걷기는 장소와 시간 구애 없이 일상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걷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얻고 향후 걷기지도자로서 걷기동아리 활성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오나라가 위험에 빠진 최예나와 손을 잡았다. 어제(26일) 방송된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연출 김영조, 최정은 / 극본 채우, 박광연 / 제작 스튜디오 플럼) 5, 6회에서는 오나라(오나라 분)가 집에 몰래 침입한 구원희(최예나 분)를 사채업자로부터 구해내며 안방극장에 시원한 한 방을 날렸다. 어제 방송된 5회에서 서현철(서현철 분)은 집에 누군가 침입하고 있다는 불안감에 빠졌다. 오유진(소유진 분) 역시 헬멧을 쓴 의문의 인물이 나라의 집 우편물을 뒤지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의아해했다. 나라는 자신의 스카프가 없어지자 유진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유진의 집에서는 양말이 한 짝씩 사라져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집에 있던 나라는 헬멧을 쓴 남자가 자신의 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자 두려움에 떨었다. CCTV를 확인한 그녀는 또다시 누군가 현관을 열려고 시도하자 골프채로 시원하게 가격했다. 하지만 문을 연 사람은 괴한이 아닌 현철이었고, 현철은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꽂힌 골프채에 사색이 돼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nb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 제7차 보험개혁회의 주요 내용 보험산업 미래대비과제 5개 분야, 11개 세부과제 마련 · 인구·기후·기술변화 대응 ① 보험 자회사 및 부수업무 규제 개선 ② 사망보험금 유동화 ③ 연금보험 활성화 ④·⑤ 기후대응 상품 개발 ⑥·⑦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소비자 편익 제고 · 미래 성장동력 발굴 ⑧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 ⑨ 벤처(모험)자본 등 장기투자 유도 · 선제적 부채관리 활성화 ⑩ 공동재보험 활성화 ⑪ 보험 계약이전 활성화 기반 조성 ■ 2025년 1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정기신청 2025.3.17.(월) 09:00 ~3.28.(금) 18:00까지 홈페이지(온라인) 접수 진행 금융규제 샌드박스 홈페이지 '컨설팅 신청', '지정 사례', '자주하는 질문(FAQ)'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보험개혁종합방안 추진 1. 고객 : 전 단계에 걸쳐 소비자 중심 제도개혁 2. 상품 : 국민의 든든한 사적 안전망 기능 강화 3. 채널 : 고객 입장에서 책임지고 판매 4. 경영 : 장기적 시계에 기초한 보험사 책임경영 5. 미래 :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혁신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KBO가 한국야구박물관(명예의전당)의 로고를 발표했다. 한국야구박물관(명예의 전당) 로고는 야구공이 날아가는 잔상을 모듈화하여 간결하게 디자인 된 박물관 건물의 요소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또한 야구공이 태극 모양과 유사하다는 점을 반영하고 이를 통해 '한국'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야구계의 오랜 숙원인 한국야구박물관(명예의전당)은 2025년 6월 착공하고, 2026년 12월에 개장 예정이다. KBO는 성공적인 한국야구박물관(명예의전당)의 건립과 운영을 위해 기장군과 긴밀히 협업하고 야구팬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예정이다 한편, KBO는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야구 물품에 대한 기증을 지속적으로 받는다. 기증 대상은 한국 야구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물이며, KBO 정책지원팀 박물관파트 아카이브센터로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전득준 기자 | 새 봄을 부르는 벨라한갤러리 “봄날의 따뜻한 동행” 한국의 중견작가인 윤인자, 최세학 초대전이 벨라한갤러리 (관장 벨라한.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378길 34-4)에서 4월 14일까지 열리고 있다. 윤인자 작가는 거칠고 누르스름한 색감을 지닌 캔버스의 뒷면 천을 이용해 그림을 그린다. 그 뒷면의 조건을 그대로 용인하면서 그것을 자신의 그림의 성격과 결부시키고 있다. 정교한 표현보다는 물감의 질료적인 성질, 이른바 물성이 두드러지게 올라오고 그에 따라 상당히 촉각적인 감각이 느껴진다. 그것은 세부묘사보다는 분위기와 느낌을 고조하고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자잘한 묘사나 표현보다는 단순한 몇 가지 색감과 물감의 질감만을 통해 자연에서 받은 직관적인 인상을 표현하고 있다. 그러니 특정한 장소를 재현한 것이라기보다는 다소 관념적인 풍경으로, 자연의 모습을 빌어 그 가시적 너머의 비가시적 기운이나 내밀한 생명력을 지닌 자연 혹은 우리가 미처 알 수 없는 타자성으로 빛나는 자연의 한 기운이 홀연 드러나는 느낌들을 담담하게 담아 내고 있다. 윤인자 작가는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서양화)를 졸업하고 한국미협, 상형전, 한국수채화협회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