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도내 여러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지난 24일에는 삼척 평지에 강풍주의보가 추가로 내려지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는 ‘심각’ 단계가 유지되고 있으며, 전국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우리 지역도 강풍과 건조 특보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들이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불씨를 만들지 않는 것이다. 영농 부산물이나 쓰레기 소각은 절대 금지해야 하며,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화기 사용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계속되면서 작은 불씨도 걷잡을 수 없는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으므로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구체적인 예방 수칙으로는 ▲생활쓰레기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캠핑·등산 시 화기 사용 자제 ▲화목보일러 재처리 주의 등 안전 수칙 준수가 있다. 또한, 산불이 발생하면 즉시 119나 시 산불상황실에 신고해 초기에 신속히 진화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확대를 위해 2025년 삼성과 스마트공장* 자체 협력사업을 최초로 추진한다. 강원자치도는 지난 3월 18일 삼성전자, 중소기업중앙회 등과 사업 절차 및 일정을 협의했으며, 3월 26일에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강원-삼성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의 개요 및 절차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강원자치도는 공정 개선을 통한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매출 성장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2024년 7개사 → 2025년 15개사+α),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삼성과 함께 기초단계 대중소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이 주도하는 사업에 도비를 지원했으나, 강원특별자치도와 삼성이 자체적으로 협력하는 사업은 2025년 처음 시행된다. 이를 통해 도는 제조기업의 기초단계 구축 수요를 충족시키고 도내 스마트공장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삼성형 스마트공장 사업은 삼성의 전문 멘토단이 참여하여, 현장에 상주하는 멘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업직불금을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 친환경농업직불제는 친환경 농가의 초기 소득감소와 생산비 차이를 보전함으로써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친환경농업직불금은 친환경농산물(유기·무농약) 인증을 받고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직불금 신청서와 친환경농산물 인증서 사본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올해부터 친환경농업직불금의 지급 한도가 농가당 5ha에서 30ha로 확대됐으며, 논 지급단가도 ha당 각 25만 원이 인상됐다. 논은 ha당 유기 95만 원, 무농약 75만 원이며, 과수는 유기 140만 원, 무농약 120만 원을, 채소 등 밭작물은 유기 130만 원, 무농약 110만 원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친환경인증을 유지하고 친환경농업 실천 준수사항 등 이행여부 점검을 거쳐 연말에 지급된다. 올해는 예외로 2025년 신규 인증농가도 기간 내 인증서를 제출하면 직불금을 지급한다. 김영석 전남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대한무에타이협회는 3월 28일 일본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전일본 킥복싱 협회 사무라이 무쌍 챌린지’ 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무에타이협회가 전일본킥복싱협회와 공식 업무제휴를 맺은 후 열린 첫 대회로, 팔꿈치, 무릎, 프라임 레슬링 규칙을 포함한 3R, 5R 순수 킥복싱 규칙으로 진행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한국 선수로는 권현우(플래시)와 박수호(조커)가 활약을 펼쳤다. 두 선수 모두 대회에 앞서 링 이름을 새롭게 변경하여 참가했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한국 무에타이협회 선수들이 일본 대회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일 무에타이 협회 협력 이번 대회는 대한무에타이협회와 전일본킥복싱협회간의 공식 업무제휴가 더욱 강화된 순간이었다. 대한무에타이협회의 오조환 전무이사와 전일본킥복싱협회의 구리시바 타카시 대표는 협력 관계를 공식적으로 체결했으며, 일본에서 한국 무에타이 협회 선수들이 링 이름을 사용하고 활동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Norashing Family GYM의 호즈미 하세가와(전 WBC 세계 밴텀급 챔피언)와 Noras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농촌진흥청은 주한스위스대사관과 공동으로 ‘한-스위스 농업 토론회’를 3월 31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기술 협력과 향후 농정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주한스위스대사관이 기획한 ‘흙 이야기(Soil Stories)’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위스 농업·환경 분야 주요 연구기관 소속 전문가들의 방한에 맞춰 마련됐다. 흙 이야기(Soil Stories)는 인간과 토양 관계 탐구, 식량안보, 환경보호, 생물다양성, 지속 가능한 농업 등 세계적 농업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고자 주한스위스대사관이 자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토론회에 스위스 측에서는 농업 생태 분야 정부 기관인 연방식품농업환경부(Agroscope)를 비롯해 유기농업연구소(FiBL), 취리히 공과 대학연구소(ETH Zurich) 등 세계 최고 권위 기관의 전문가, 교수가 참여했다. 농촌진흥청 대표로는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 농업공학부 전문가와 기술협력국 국제협력 담당자가 함께했다. 농촌진흥청은 기관 소개를 시작으로 유기농업, 스마트 농업 분야 연구와 정책 동향을 발표했다. 스위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엄지원과 김동완에게 혼돈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29일(오늘)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연출 최상열, 이진아 / 극본 구현숙 / 제작 DK E&M) 17회에서는 강소연(한수연 분)을 만난 마광숙(엄지원 분)과 오흥수(김동완 분)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앞서 술도가 형제들은 소연의 불륜 사실을 알고 극노했다. 동시에 이들은 충격을 받고 힘들어할 형 오천수(최대철 분)를 걱정하며 남다른 우애를 드러냈다. 하지만 천수는 동생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고시원에서 쓰러진 채 발견, 응급실로 이송됐다. 오늘(29일) 공개된 사진에서는 광숙과 흥수, 소연의 팽팽한 삼자대면이 포착됐다. 흥수와 소연 사이 긴장감 넘치는 대립이 예상되는 가운데 광숙은 두 사람과 거리를 두고 있다. 천수를 극단으로 몰아넣은 소연의 행동에 격분한 흥수는 그녀를 직접 만나기로 결심한다. 광숙은 이성을 잃은 흥수가 무슨 일을 벌일까 노심초사하는데. 흥수는 소연에게 사과를 요구하며 돌직구를 날린다. 하지만 소연은 끝까지 뻔뻔한 태도를 유지해 광숙과 흥수의 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는 3월 28일 오후 4시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에서 원장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국공립어린이집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공립 어린이집의 운영 방안 체계화를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2025년 국공립 어린이집의 운영 계획과 어린이집 운영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이남숙 회장은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으며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논의가 국공립 어린이집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 맞춤형 사례 관리 일반·중점 대상자 150명에게 ‘건강·인지 안성맞춤 꾸러미’를 배부한다. ‘건강·인지 안성맞춤 꾸러미’에는 치매 어르신의 인지기능 악화를 지연하고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한 컬러링 북, 색연필, 블록, 건강 용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구보건소는 ‘건강·인지 안성맞춤 꾸러미’를 배부한 후에도 안부 전화와 가정 방문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할 예정이다. 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이 가정에서도 두뇌 활동 및 건강 증진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건강·인지 안성맞춤 꾸러미’를 꾸준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는 3월 28일 오후 3시 서부동 지웰시티자이 아파트 단지에서 민관 합동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동부경찰서, 울산광역시 아동보호전문기관, 동구아동여성지킴이단, 동구 아동보호팀 등 2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가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아동보호기관이 실시하는 부모 교육을 홍보했다. 아동이 밀집한 대단지 아파트 내에서 실시된 이날 캠페인에서는 아동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과 함께 아동학대 인식 개선 퀴즈를 풀며 아동 권리와 아동 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관계자는 “아동 학대 사건이 매년 감소 추세에 있으나 아직도 취약한 환경에서 양육되고 있는 위기 아동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국내 최대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이사장 이병균)는 더블트리 바이 힐튼과 함께 1박2일 단체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단체 패키지는 한국잡월드를 방문하는 원거리의 학교, 청소년센터 등 단체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베지츠종합개발, 더블트리 바이 힐튼과의 3자 협약을 통해 기획됐다. 한국잡월드 단체 고객만 신청할 수 있으며, 인원은 최소 15명부터 최대 60명까지 가능하다. 숙박은 단체 객실과 인솔자를 위한 별도 객실이 제공된다. 예약은 4월 1일부터 한국잡월드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할 수 있다.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은 28일 열린 협약식에서 “거리상의 제약으로 방문이 어려웠던 청소년들이 좀 더 편리하게 한국잡월드를 이용할 방법을 고민해 왔는데, 좋은 기회를 마련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