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대평늪에서 제18기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제18기 가족봉사단 발대식은 12가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발대식은 1부 △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인사말씀 △가족봉사단 대표 선서△연간활동안내 △1365안내 △단체사진 촬영, 2부는 법수산 등산로 입구에 희망 꽃길 조성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과 희망 꽃길 조성에 참여한 가족봉사단은 “가족들과 함께 활동을 해보니 뿌듯하고 보람됐다. 앞으로 월별 활동이 기대된다. 매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작은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직접 꽃을 심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정신을 일깨웠다. 유원주 센터장은 “가족봉사단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나눔을 실천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 꽃길 조성을 위해 함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봄꽃(오스테오스펄멈, 크리산세멈) 500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 시내버스 4개사(가야IBS, 동부교통, 김해BUS, 태영고속)가 오는 5일부터 전면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김해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2024년 10월부터 9차례에 걸쳐 이뤄진 2025년 임금‧단체협상을 위한 노사교섭이 난항을 겪자 운수노조는 지난 3월 19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으며 2차 조정이 이뤄지는 4일까지 조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5일부터 전면파업을 예고했다. 이에 김해시는 ▲전세버스 50대를 투입해 15개 임시노선을 무료로 운행하고 ▲경전철 운행 횟수를 일별 12회 증회하는 것을 비롯해 ▲관내 전 아파트 안내방송과 버스정류장에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수립해 파업에 대비하고 있다. 김해시에 따르면 노사 임금협상 과정에서 운수 4사는 전 노선 김해시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는 전제로 사측 안 제시 없이 노조측 제시안인 통상임금 적용과 전년도 창원시 인상분 월 26만5,500원을 일방적으로 통보해 왔으며 김해시는 지난 3월 31일 1차 조정위원회 참석 이후 지난 1일 사측에 올해부터 통상임금 적용과 물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출판부(부장 김경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국내 언론사 최초 음악전문기자 이장직 박사가 들려주는 ‘음악으로 보는 그림, 명화로 듣는 음률’ 《음악가의 초상화》(경상국립대학교출판부, 498쪽, 2만 5000원)를 발간했다. 이 책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부터 졸탄 코다이까지 34명의 작곡가 초상화와 기념상을 시대순으로 정리하고 화가와 음악가 간의 숨겨진 이야기, 장르를 넘나드는 우정과 그들의 인생을 담았다.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초상화라면 그 작품의 탄생 배경에 주목해 보자고 권하는 이 책에는, 생생한 당시 유화, 수채화, 판화, 사진, 캐리커처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남아있는 동상, 흉상, 기념비, 데스마스크, 부조 등의 입체 작업까지 고루 담았다. 음악가의 초상화란 음악을 눈으로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예술이다. 영상도, 사진도 없던 시절, 음악은 오로지 현장 연주를 통해서만 향유할 수 있었다. 따라서 흘러가는 음악은 유한한 시간성을 가지고 속절없이 흘러가고 그 아름다움을 영원히 붙잡을 방법이 없다. 그래서 작곡가(음악가)는 날아가는 음악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서 경상남도로부터 올해 206억 원(1차 연도 총사업비의 24% 상당)을 지원받아 4개 프로젝트 17개 세부과제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라이즈사업은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협력적·수평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발전 전략에 따라 ‘인재양성-지역전략산업 육성-취업·창업-정주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2025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5년간 진행하는 사업이다. 또한 경남 라이즈사업은 ‘지역과 대학을 위한 RISE, 도약하는 경남’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대학 자율혁신-인재 양성-지역전략산업 연계 및 지역산업 연구-취업·창업-정주로 이어지는 지역발전의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경남 라이즈사업 수행을 위해 3월 1일 ‘RISE사업단(단장 김봉조)’을 새롭게 발족했고 앞으로 하부조직 및 인력을 보충하며 제도를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경상남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공유대학 2.0 체계 구축, 평생교육 거점대학 육성, 외국인 유학생 유치, 창업교육 거점대학 육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김혁 교수가 갑골문을 연구하면서 새롭게 해독한 글자 관련 논문이 중국 푸단대학(复旦大学) 출토문헌고문자연구소(出土文獻與古文字研究中心) 20주년 기념 논문집 《광화향일신(光華向日新)》에 실려 화제가 되고 있다. 푸단대학 출토문헌고문자연구소는 2005년에 상하이 푸단대학에 설립됐으며, 현재 중국 고문자 고증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저명한 연구소로 알려져 있다. 출토문헌고문자연구소는 올해 20주년을 맞아 연구소 기념 논문집을 출간했는데, 김혁 교수의 갑골문 해독 논문이 연구소 20주년 기념 논문집에 실린 것이다. 김혁 교수의 논문은 '釋殷墟卜辭中所見的“歺+爿”和“歺+疾”'이며, 김혁 교수가 해독한 갑골문은 아래 두 가지 글자이다(사진 3 해독 갑골문 두 가지 글자). 이 글자에 대해서는 최초 청나라 저명 고증학자인 왕국유(王國維, 1877~1927)가 葬(매장할 장)으로 해석했다. 그 이후 세계적인 갑골문 연구자들은 이에 동의하기도 하고, 두 가지 글자가 서로 다른 글자라 하기도 하며, 여러 의견이 분분하여 명확한 해석이 어려운 상황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산불 위험이 우려되는 4월부터 5월까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집중 계도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집중 계도 기간 동안 경남도와 각 지자체가 협력하여 도내 18개 시군을 매일 점검하며 불법 소각을 철저히 단속할 예정이다. 영농부산물을 불법으로 소각하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특히, 산림 100m 이내 인접지에서 태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30만~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기본형공익직불금을 받는 농업인은 지급액의 10%가 감액될 수 있다. 한편, 경남도는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통영을 제외한 17개 시군에서 파쇄 지원단이 농가를 방문해 영농부산물 파쇄를 대행해 주며, 이를 활용하면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미세먼지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상남도는 4~5일 청명·한식에 묘지이장 및 정비 등 야외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우려됨에 따라 입산통제 조치 시행 등 대형산불 사전 차단에 나섰다고 밝혔다.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행위제한 행정명령과 각 시군별 입산통제 조치가 시행된다. 이번 입산통제와 행정명령과 관련된 상세한 정보는 도내 18개 시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산불 예방을 위해서 우리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특히, 입산통제구역은 절대로 출입하지 않는 모두의 실천이 산불예방의 출발이므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남도는 2일 박명균 행정부지사 주재로 청명·한식 산불방지 시군대책 회의를 열고 ▵청명한식 산불방지 총력대응 ▵공원묘지·유원지·등산로 및 입산통제구역 순찰 강화 ▵마을방송, 현수막 설치 등 산불예방 홍보활동 강화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등 다양한 산불예방·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밀양시 상남면은 지난 2일 상남면 평촌리 소재 밀양영화고등학교를 찾아 교직원, 기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전입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밀양영화고등학교 부모 진로 설명회 일정에 맞춰 학교를 방문해 학업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렵고 전입신고가 익숙하지 않은 고등학생들이 교내에서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전입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게 됐다. 특히, 이날 전입 고등학생 지원금 신청을 함께 접수해 학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주소지를 옮기지 않은 학생들에게 시민이 되면 누릴 수 있는 혜택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김효경 상남면장은“앞으로도 전입신고 혜택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찾아가는 전입신고 접수 창구’를 지속해서 운영해 행정효율성과 주민편의를 높여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밀양시는 장애인 일상생활 편의 도모를 위한 2025년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 8기(제9대) 공약사항으로 음식점, 편의점, 이·미용실, 카페 등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개소당 설치비용의 80%,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조례를 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지난 2월 사업계획 수립 및 공고를 거쳐 자동문, 경사로, 안전 손잡이 설치를 희망하는 7개소를 선정했다. 이달 중 사업 마무리를 위해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소규모 공중이용시설 사업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며, 지속 가능한 사업 추진으로 장애인이 차별 없이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장애인복지사업을 수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밀양시는 미세먼지·산불 예방과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한 2025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농작업 후 경작지 내에 남아있는 과수 잔가지, 깻대, 고춧대 등의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함으로써 토양 내에 퇴비 및 양분으로 환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영농부산물 처리를 위한 소각 행위를 방지함으로써 봄철 소각 산불방지 및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시에서는 지난 1월에 실시한 읍면동 사업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부북면·산내면·상남면·초동면·청도면 총 5개 면을 거점으로 읍면 파쇄단을 구성해, 산림 연접지(100m 이내), 고령 농업인(75세 이상),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순위로 해서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를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1톤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장소에 영농부산물을 모아두고, 영농폐기물(비닐, 노끈, 고추 유인줄 등)은 반드시 제거한 후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파쇄 처리를 신청하면 된다. 최종칠 농업기술과장은“농촌지역의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