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 서구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에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릴레이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인천 서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개최된 ‘2024년 서구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상반기 정기회의’에서 장준영 보건소장, 김원진 구의원을 비롯한 약 20명의 퇴치사업단 위원들이 한뜻으로 국제스케이트장 서구 유치를 위한 구호를 외쳤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국제스케이트장과 관련해 인천 서구는 모든 조건을 갖춘 최적의 도시며 지역 발전을 위해 서구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모두가 국제 스케이트장의 서구 유치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