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중랑구가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함께할 ‘장미축제 가격할인업소’를 모집한다.
올해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구는 축제 기간 ‘장미축제 가격할인업소’를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축제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중랑구 내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이며, 참여업소로 선정되면 ▲중랑 서울장미축제 공식 누리집 및 구청 온라인 홍보 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 ▲위생 물품 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음식점 맞춤형 컨설팅, 음식문화 개선사업 모집 시 우선 선정될 수 있다.
할인업소로 지정된 매장은 축제 기간 동안 2인 이상 방문객이 이용할 경우 주류를 제외한 전체 음식 가격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많은 방문객이 다양한 미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4월 18일까지 중랑구청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또는 보건소 누리집(구정 소식-보건소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장미축제 가격할인업소를 운영하게 됐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방문객들도 특별한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가격할인업소와 더불어 위생등급제, 모범음식점 등 지역 내 음식문화 개선사업 참여업소를 중랑 서울장미축제 누리집에 게재하는 등,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