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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봉구, 주민 맞춤형 영양 사업 호응

올해 새롭게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시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도봉구가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 다양한 영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에는 대표적으로 ▲‘싱겁게, 달지 않게 먹는’ 실천배움터 운영 ▲건강 과일바구니 지원 ▲농식품 바우처 지원 등이 있다.

 

실천배움터는 지역주민의 접근성과 참여율을 고려, 어린이집 및 유치원, 시립창동청소년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다양한 생활터를 방문해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조리실습 등 체험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영양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저염·저당 식생활 참여 독려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식습관 개선 방법을 제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 과일바구니 사업은 어린이‧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5월부터 지역아동센터 17개소에 주 2회 과일을 배송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새롭게 농식품 바우처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농식품 바우처는 가구원 수에 따라 일정 금액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신선한 국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구매 가능 농산물은 채소, 과일,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등이며,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또는 18세 이하의 아동이 포함된 가구에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식습관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한 만큼 식생활에서 지속가능한 실천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건강요구도에 맞는 맞춤형 영양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