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창녕에서 서울 남부터미널을 오가는 시외버스 외부 3면에 창녕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재를 알리는 광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을 비롯해 우포늪, 화왕산, 교동·송현동 고분군, 대한민국 1호 부곡온천, 낙동강 유채축제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들을 담아 서울과 창녕을 오가는 시외버스(1일 왕복 8회)를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창녕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후면 광고에는 다가오는 낙동강 유채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을 안내하여 창녕의 대표적인 계절 축제를 적극 홍보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를 통해 전국의 시외버스 승객과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창녕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알리고, 이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