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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농공단지연합회, 안동 남후농공단지 방문해 산불피해 기업인 위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단법인)한국농공단지연합회(서규정 회장, 전남 해보농공단지 입주업체)는 2025년 4월 3일 안동시 남후농공단지 산불피해현장을 둘러보고 피해를 입은 기업인에게 위로금 일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위로금을 전달하는 자리에는 한국농공단지연합회 서규정 회장을 비롯한 장지복 부회장(충남농공단지 협의회장), 김형구 부회장(경북농공단지협의회장), 김창욱 충북농공단지 협의회장, 최성규 전남농공단지 협의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안동시 남후농공단지에는 지난달 25일 대형산불로 폐허가 된 공장들 사이에서 아직도 그을음 냄새가 가시지 않았다. 현장을 지키는 기업인들은 “이제 진짜 망할 일만 남았다”고 절박함을 토로하는 기업인도 있었다.

 

서규정 연합회장은 “신문, 방송을 통해 남후농공단지 피해상황을 봐왔는데, 농공단지에 직접 와서 보니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며 “같은 기업인으로서 동병상련을 느끼고, 이번 기회에 전국에 산재한 농공단지를 전수조사해 산불피해예방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호소했다.

 

전국에는 총 481개 농공단지가 읍면에 산재돼 있고, 8천 개가 넘는 공장이 입주해 15만 명 이상이 종사하고 있으며,(사)한국농공단지연합회는 2005년 산업통상자원부의 법인 인가를 받은 전국조직으로 산하에는 8도농공단지협의회가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