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레저업체 '요트탈래'(대표 강대금)는 11월 13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동구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아동센터 등에 총 900만원 상당의 요트 이용권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요트이용권은 총 300장으로,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동구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동구종합사회복지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요트탈래'는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레저업체로, 지난 2021년과 2022년에도 1,500만원 상당의 요트 이용권을 기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