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BNK금융그룹(부산은행) 희망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2024 설맞이 복꾸러미 나눔사업으로 1월 22일, 서구청에 생필품 420세트(2,1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해당 물품은 저소득세대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BNK금융그룹(부산은행) 희망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2024 설맞이 복꾸러미 나눔사업으로 1월 22일, 서구청에 생필품 420세트(2,1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해당 물품은 저소득세대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