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서구 동대신3동 작은행복나눔회는 지난 2월 5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복지사각지대 우려 대상자 등 취약계층 50세대에게 재래시장 상품권 150만 원(세대당 3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서구 동대신3동 작은행복나눔회는 지난 2월 5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복지사각지대 우려 대상자 등 취약계층 50세대에게 재래시장 상품권 150만 원(세대당 3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