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미래IFC검진센터은 부산 남구와 지난 27일,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검진 협약을 체결하고 종합건강검진권(50만원 상당) 50매를 지원했다.
이 협약으로 부산미래IFC검진센터는 10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부모 50명의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백승혁 병원장은 “취약계층 아동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부모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드림스타트 부모 건강검진’을 지원하게 됐다.”며 의미 있는 사회기여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