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예초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광산구는 보행자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풀이 무성하게 자라는 10월까지 관내 도시‧농촌동 및 산업단지 주요도로 315km에 대해 지속해서 예초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예초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광산구는 보행자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풀이 무성하게 자라는 10월까지 관내 도시‧농촌동 및 산업단지 주요도로 315km에 대해 지속해서 예초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