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쿠우쿠우 부산경성대점은 27일, 부산 남구와 드림스타트 아동 외식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꿈 응원의 집’ 15호점으로 동참하게 됐다. 쿠우쿠우 부산경성대점은 3월부터 매월 드림스타트 가족 20명에게 식사초대권(1인 32,900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철웅 대표는 “드림스타트를 통해 의미있는 일을 하게 되어 기쁘다.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쿠우쿠우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