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강서구는 2월 2일 ‘중대시민재해 안전점검의 날’ 시행 첫 번째로 해빙기 시설물(옹벽) 점검에 나서, 안전관리 의무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도시개발국장 등 구 관계자와 전문가 10여 명이 참여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강서구는 2월 2일 ‘중대시민재해 안전점검의 날’ 시행 첫 번째로 해빙기 시설물(옹벽) 점검에 나서, 안전관리 의무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도시개발국장 등 구 관계자와 전문가 1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