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 충무동 사랑의 교회는 지난 8일 충무동 나눔냉장고에 이웃들의 따뜻한 설명절보내기를 기원하며 식료품(100만원 상당) 구입금액을 보내와 기부자 72호로 선정되었다.
윤지환 목사는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사회에서 교회가 담당해야 할 큰 부분 중의 하나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 충무동 사랑의 교회는 지난 8일 충무동 나눔냉장고에 이웃들의 따뜻한 설명절보내기를 기원하며 식료품(100만원 상당) 구입금액을 보내와 기부자 72호로 선정되었다.
윤지환 목사는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사회에서 교회가 담당해야 할 큰 부분 중의 하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