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일 여성회관 다목적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58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전종대 관장을 강사로 초청해 아동학대 개념과 관련 법률, 아동학대 의심 징후, 아동학대 신고방법, 신고의무자 역할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종대 관장은 어린이집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으며, 특히 아동학대 실제 사례와 판례를 소개했다. 전종대 관장은 “보육현장에서의 인식개선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의 작은 변화에도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아동학대와 관련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아동학대를 근절해 나갈 방침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유아 보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원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집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토지 지목을 실제 현황과 일치시키는 현실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농지법 시행(1973년 1월 1일) 이전 공부상 지목이 농지(전,답,과수원)인 토지에 주택, 창고 등을 건축해 형질변경이 완료됐으나, 현재까지 지목이 농지인 토지이다.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농지 이외의 용도로 사용된 사실이 확인되는 토지의 경우에는 농지법의 적용을 받지 않으므로, 실제 이용현황에 맞게 지목변경이 가능하다. 시는 경상남도 토지정보과와 협업을 통해 건축물 용도로 부과된 과세자료를 제공받고, 국토지리정보원의 국토정보플랫폼과 자체 공간정보시스템 그리고 현장 확인 등을 통해 364필지를 대상지로 확정했다. 대상 토지소유자가 지목변경 신청하면 지적공부정리와 등기촉탁까지 완료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실제 이용현황과 공부상의 지목이 달라 소유권이전 및 재산권행사에 대한 어려움 해소는 물론 재산가치 상승 및 토지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적극행정으로 52년만의 재산권 행사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며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 거창읍은 따뜻한 봄을 맞아 시가지 대형화분 171개에 봄을 대표하는 비올라 5,000여 본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도 참여해 거창읍사무소 주변, 거창IC 입구, 거창교 등 군민들이 자주 오가는 주요 지점에 꽃을 심어 생기 넘치는 거리를 조성했다. 김덕선 주민자치회 회장은 “거창읍의 아름다운 거리환경 조성을 통해 읍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시가지 화분에 심어진 비올라를 통해 화사한 봄의 기운을 느끼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을 식재해 사계절 내내 특색있는 꽃길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거창군은 깨끗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순환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4월 1일부터 4일까지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담당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환경 행정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종량제봉투 및 대형폐기물 스티커 관리, 쓰레기 불법 투기 및 소각에 대한 과태료 처분, 클린하우스 등 생활폐기물 거점 배출 시설 관리, 다양한 자원순환 캠페인과 홍보 활동 방법 등이다. 군은 이번 자원순환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읍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환경 행정을 제공함으로써 자원 재활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거창군은 지속 가능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순환 업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의회 정재욱(국민의힘, 진주1) 의원이 제안한'출산가정 영양식 지원 방안 연구'가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연구는 경남형 저출산 대응정책의 일환으로, 도내 출산가정의 산모와 영아에 대한 실질적 영양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정 의원은 연구의 첫 현장조사로 4월 3일, 경남을 대표하는 농촌융복합 식품기업 ‘에코맘의 산골이유식’(대표 오천호)을 직접 방문했다.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하동 지리산에서 지역농민들과 함께 친환경 이유식을 제조·납품하는 경남의 대표 농촌융복합 식품기업이다. 이날 정 의원은 오천호 대표와 간담회를 통해 영아를 위한 고품질 영양식 생산 현황과 출산가정 맞춤형 공급 가능성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정 의원은 “출산 직후의 가정은 육체적·정서적으로 가장 민감한 시기이며,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특히 산모의 건강 회복을 위한 지원이 절실하다”며, “도내 출산가정의 산모와 영아를 위한 영양 지원 체계를 갖추는 것은 생애주기별 돌봄정책의 출발점이자, 농축수산업과 복지를 잇는 지속가능한 상생정책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 주민자치회(회장 김정한)는 3일 주민자치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경남대학교 미래라이프대학과 협력하여 맞춤형 평생교육을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자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주도형 자치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연구 및 컨설팅 지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미래라이프대학 참여를 통한 창원시 평생 교육 홍보 △주민 참여 확대 및 자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 지원으로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활성화 및 교육 기회 확대로 지역 사회 내 주민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윤선한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주민들이 더욱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경남대학교 미래라이프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민의 지적 갈증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해온 거창아카데미가 2025년 상반기 강좌를 시작한다. 상반기 아카데미는 '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주제로 최순자(쨍쨍) 여행작가의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인문학, 역사,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풍성한 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 거창아카데미는 △4월 16일 최순자 여행작가의 ‘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5월 20일 공지영 소설가의 ‘지금 여기 그리고 나 자신’ △6월 17일 진태경 투자전문가의 ‘금융자산 현명하게 지키는 다섯 가지 팁’ △7월 22일 김성태 캘리그래피 강사의 ‘붓으로 피어나는 다양한 캘리그래피의 세계’로 구성되어 있다. 거창아카데미는 2005년부터 시작되어 다양한 강의로 시대의 변화와 함께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해 왔다. 올해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지혜의 보고로 그 가치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강연자와 군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군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양군은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군민의 건강 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모바일 퀴즈 이벤트’와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운영한다. 4월 4일부터 7일까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 On)’을 활용한 건강 관련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앱을 통해 건강 관련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힌 사람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홍보물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캠페인은 4월 7일 진행되며, △걷기 실천 △건강한 식생활 △절주 및 금연 등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 관심도와 실천 의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의 날을 기념해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임차인 부담 경감을 위해 시행 중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에 대하여 지원액 한도를 기존 최대 30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으로 상향하여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액 상향은 국토교통부 사업지침 변경에 따라 시행하는 것으로, 2025년 3월 31일 이후 보증 가입자에 한해 지원액은 기존 최대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신청방법도 기존 온라인 접수 방식(경남바로서비스) 외 정부24 및 HUG안심전세포털에서도 신청가능하도록 변경됐다. 본 사업은 2019년 창원시에서 전국 최초로 '창원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시행한 사업을 전국단위의 정부 시책으로 시행한 것으로, 전세사기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피해예방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 등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납부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전세 보증금 3억 원 이하 ▲ 연소득 청년 5,000만 원, 청년 외 6,000만 원,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산불 등 각종 재난재해 발생이 빈번해짐에 따라 공공시설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공공시설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오는 4월 7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창원시에서 추진 중인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건립공사 등 7개소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상 발주자 의무사항 이행 여부 ▲건축자재 적치 상태 및 비상 연락망 구축 여부 ▲가설시설물 안전성 확보 ▲건설노동자 보호구 착용 및 안전교육 여부, 공사장 내 위험요소 사전 제거와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안전보건대장 미이행 등 중대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지도할 계획이다. 정규용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최근 다발적인 재난재해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번 점검을 통해 공공시설 건축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실한 시공과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